정말 손이 떨려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벌어질 줄은 아니 그렇게 믿었긴 했는데 진짜 벌어지니 이게 감당이 안 됩니다 처음엔 장터에서 제목에 이끌려 글을 읽게 되었고 그 당시에는 후기도 없고 그랬어서 사실 엄청나게 끌렸지만 딱히 보지 않았습니다 허나 고민이 생길 때면 자꾸 장터에서 봤던 오늘밤 님 글이 생각 났습니다 그러다 미루고 미루다 큰 고민이 생겨 두 개만 딱 보자 해서 보게 된 게 3개월 전입니다 이래서 후기가 중요하다 생각에 열심히 후기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오늘밤 님께 5년제로 두 가지 부문을 보아 60만원 조금 넘는 돈을 드렸습니다 2가지는 연애와 건강이었는데요 우선 충격적인 건강운은 저희 사촌 언니에 대한 것을 봤던 겁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라 어디 병원인지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 말씀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최대한 차분하고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 사촌 언니가 거의 죽을 고비로 겨우 하루하루를 넘기고만 있었습니다 가족 모임이나 명절 때면 함께 만나서 저와 가장 잘 맞고 제가 잘 따르기도 했고 언니도 저한테 잘 대해주고 사이가 좋아서 친언니 같이 지냈는데 정말로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난 뒤에야 저는 그 소식을 접했고 그때는 이미 가족들 모두가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가망이 없다고 병원을 비롯한 주변 모든 이들이 말했고 저는 그냥 언니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에 대한 것을 물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너무 친언니 같은 소중한 존재였으니까요 그러나 오늘밤 님은 모든 이들과 다른 미래를 말씀하셨습니다 3개월만 기다리라고요 병원 측에서 손을 놓거나 했다면 병원을 옮겨서라도 할 치료가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치료를 해 달라고 빌며 더도 덜도 말고 3개월만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기적같지만 다시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 거라고요 저희 집은 사주나 점 같은 것을 잘 믿지만 전 잘 믿지 않았고 심지어 이말에 정말 죄송하게도 신빙성이 없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래도 가족들에게 말은 전했습니다 엄청 용하다는 점 보는 분이신데 3개월만 기다리랬다고 말이죠 가족들 모두가 반신반의 했지만 그냥 그렇게 시간이 가기만 바랐을 뿐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결론적으로 3개월 뒤인 1월 기적처럼 정말 기적같이 퇴원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퇴원 날짜도 다음 주로 잡혔구요 이 이후로 오늘밤 님을 전적으로 믿으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무리 가격이 올라도 고민이 생긴다면 말씀해 주신대로 상세함을 위해 무조건 가장 높은 기간제로 항상 오늘밤 님만 찾을 생각 입니다 두 번째는 연애 이 부분은 오늘밤 님이 추천해 주신 상담제를 이용해 볼 생각이었으나 상담제가 훨씬 비쌈에도 불구하고 그정도까지는 필요 없으니 기간제로 보라고 되려 오늘밤 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짧고 굵게 설명하며 4년동안 첫사랑을 잊지 못했습니다 사귄 적은 없었고 친한 남사친에 불구했습니다 그 친구와 크리스마스까지 만날 수 있냐고 물었는데 오늘밤 님은 여기서도 놀랍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사귈 수 있다고요 사실 이 말까지 듣고 엄청 기대도 하고 그랬지만 괜한 실망감이 커질까봐 기대를 저버리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저 남사친이 새로 사귄 여자 친구 얘기나 들어주기 바빴으니까요 허나 오늘밤 님께서 시기도 콕 찝어주시며 이 때 영화를 보자고 제시하면 보고 싶던 영화가 있다며 좋아할 거라고 말씀하셨고 그게 불과 일주일 전 쯤입니다 아 있었던 일이 많아 다 생략하면 저 크리스마스 지나기 1분 전에 고백 받았습니다 그것도 크리스마스도 하루종일 같이 보냈습니다 아 너무 정신도 없고 마치 제 2018년은 오늘밤 님이 만들어 주신 것 같아 기분도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정말 거짓 하나 보태지 않고 적은 후기 입니다 다들 믿고 오늘밤 님 찾으세요 정말 처음에는 금전적 부담이 된 건 사실 입니다 그러나 진짜 오늘밤 님 글에 적힌대로 돈 때문에 미래를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밤 님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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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인들아 제발 코풀고 오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