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or no로 타로를 봤어요 완전히 속시원한 해답은 듣지 못 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일 내가 뭘 해야될지 정도는 정해진거같아요 감사해요!! 또 고민이 있을때 찾아 뵐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