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고민이 참 많은데 늘 늦은새벽에 고민이 불쑥 튀어나와서 타로가 보고싶더라구요 ㅠ 특히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는 타로가 가장 적합한 것같다고 느껴서 위로 받고자 새벽에 불쑥 연락드렸어요. 금방 답장주시고 제가 늦었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감사했어요 특히 사람에대해 질문하는건 진짜로 기가막혀요. 보면서 제가 감탄사 자주 내뱉었어요. 거의 90-95프로 이상 맞는 정도 이제 그 사람과 잘지내기 위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설명해주시고 딱 답나오더라구요. 이렇게나 늦은 시간까지 친절하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많아서 계속 추가하는데도(돈을 내더라도) 개인 스케줄도 있고 늦으면 힘드실텐데 전혀 내색하지않고 감사했습니다. 또 찾아뵙고 싶어요 다른 사람에 대해 궁금한게 남아서요 진로 관련도 아직제가 확답할 수는 없지만 타로 내용를 잘 풀이해서 현실적으로 저에게 가장 베스트인 선택 추천해주시고 여러가지 만족스러운 타로였습니다.
아 대박 김대명 대학 졸업식에 정경호랑 신원호감독 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