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00원 ⓘ 물품이 여러 개면 그 중 최고가예요 모든 제품 정품이구요 가품 취급 안해요 ㅜㅜ 편의점 반값택배 가능하구요 아님 인티택배로 보내드려요 배송비 무배 표시 안 돼있는 제품들엔 +3100원 혹은 반값 택배 +1800원 해주세욤 궁금한 점은 댓글 쪽지 1:1대화 해주시면 빠른 시간 내에 답 드려요!!
1. 에프터먼데이 퍼자켓 원가 : 82000원 판매가 : 40000원 쇼핑몰 에프터먼데이에서 아직 판매중인 퍼자켓이에요. 몇 번 안입어서 상태 좋고 오염 하자 전혀 없어요. 그리구 엄청 따뜻해용! 퍼자켓이 너무 많아서 내놓아용
2. 귀리 가죽자켓 원가 : 78000원 판매가 : 53000원 쇼핑몰 귀리 gwilee 에서 현재 판매중인 가죽자켓이에요 올 해 11월달에 사서 딱 두 번 입고 넣어둔 자켓이에요 ㅜㅜ 오염 하자 하나도 없고 거의 새거 같은데 옷장 정리를 해야해서 내놓을게요 아이보리 색상이구 어깨 패드 얇게 들어가 있어서 핏이 진짜 예쁘구요 비건레더라서 쇼핑몰에 싸게 파는 가죽자켓들이랑은 질이 달라요 싸게 가져가세욤 ㅜㅜ
3. COS 울 코트 원가 : 259000원 판매가 : 140000원 (무배) 아실 분들은 다 아실 요즘 제일 핫한 미니멀 브랜드 코스의 코트입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코스에서 구매했어요. 색상은 정말 예쁜 네이비구요 사이즈는 34에요! 겉감 울 75 폴리아미드 25 안감 비스코스 100이구요 울 함류량이 높은 만큼 진짜 따뜻해서 한겨울에도 머플러랑 같이 코디하면 끄떡 없어요 박시하지 않고 똑 떨어지는 핏이라 날씬해보이고 미니멀한 코디에 최고에요! 사고 나서 바로 유학가는 바람에 딱 두번 입고 못 입었는데 돈이 급해서 내놓아요 상태 진짜 좋습니다 거의 새거에요 보풀 하나 없구 오염 하자 없습니다
4. 빈티지 theory 벨벳 자켓 원가 : 6만원대 (달러여서 정확한 가격이 기억 안나네요ㅜㅜ) 판매가 : 43000원 뉴욕 빈티지 마켓에서 샀던 theory 정품 벨벳 자켓입니다. 보자마자 디자인이 너무 특이하고 예뻐서 샀는데 사놓고 한번도 안 입은 제품이에요...ㅜㅜ 정품만 취급하는 마켓에서 산거라 질이 정말 좋구여 어깨에 패드 들어가 있으면서도 많이 넓지 않아서 약간 트위드 자켓 같은 핏으로 입으니까 예뻤어요 디테일 하나하나 너무 예쁜 자켓이아 안 팔리면 소장할 예정이랍니다 빈티지 제품이지만 상태 매우 좋고 오염 하자 없어용
5. 빈티지 입생로랑 코트 원가 : 15만원대 (정품 취급하는 국내 빈티지 마켓에서 샀었어요) 판매가 : 60000원 정품 입생로랑 코트입니다. 주머니 부분에 로고 자수, 주머니 안쪽에 택 달려 있구요. 울 100에 캐시 10 섞인 아주 고급 소재에요 이런 코트 시중에서 구하려면 몇십만원 하는거 아시죠 ㅜㅜ 남성용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마른 체형인 제가 입었을때도 충분히 예쁜 핏 나왔구요 한겨울에도 거뜬한 코트에요 보풀도 잘 안 생기는 소재라서 보풀 없구요 진한 밤색? 하프 코트에요 소매 부분 디테일도 귀엽고 히든 단추라서 고급스러워보여요! 주머니 부분 작은 하자는 살때부터 있던거라서.. 하자 감안해서 싸게 올려욤
요런 느낌으로 코디 가능해요 6. 자라 세일러탑 원가 : 49000원 판매가 : 25000원 뉴욕에서 구매했던 자라 세일러탑이네요 전 샀었구요 사이즈는 m이에요 쫀쫀하고 두꺼운 골지 재질이구 단독으로 입거나 폴라에 레이어드 해줘도 좋어요 딱 한번 입구 빨아서 넣어둔 제품인데 손이 잘 안가서 판매합니다 오염 하자 없구요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에요!
7. s/e/o 프린지백 원가 : 52000원 판매가 : 40000원 브랜드 에스이오 가방입니다. 유튜버 시나기님이 착용해서 유명해진 프린지백입니다! 색상은 화이트 컬러구요 지금은 구하려고 해도 품절이라서 못 구하는 백아에요 ㅜㅜ 저도 품절 이후에 어렵게 구했던건데 가방이 너무 많아서 내놓아요 어쩔 수 없이 화이트 제품이라 사용감이 아주 조금 있는데 실사 원하시면 보내드릴게요 다른 사이트 보니까 가격 더 올려서 팔던데 제 가격보다 훨씬 낮춰서 올려놓을게요
8. COS 보스턴백 원가 : 20만원대 (달러여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나요 ㅜㅜ) 판매가 : 75000원 뉴욕 소호 지점에서 구매했던 브랜드 cos의 보스턴백입니다. 더오픈프로덕트나 마지셔우드, 레귤러 등등 요새 뜨는 브랜드들에서 나오는 보스턴백과 비슷한 디자인의 가방이구요 끈 탈부착 가능해서 클러치로도 들 수 있어요 가로 길이가 길어서 엄청 많이 들어갑니당 코디에 포인트도 되고 예뻐요!! 지금은 못 구하는거라 아끼는건데 가방이 너무 많아서 내놓아요ㅜㅜ
9. 마르니 미니 클러치 원가 : 50만원대 판매가 : 100000원 (무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마르니 클러치입니다. 셀린느와 끌로에와 비슷팡 느낌의 명품 브랜드구요, 비싸게 주고 샀던건데 윗 부분에 약하게 긁힌 자국이 있어서 엄청 싸게 내놓을게요 ㅜㅜ 명품 이 가격에 못 구하는거 아시죠 단독으로 미니 클러치처럼 들고 다녀도 좋고 지갑 대신 간단한 소지품이랑 카드 챙기는 용으로 들고 다니셔도 좋아요 세로 17cm 가로 24cm이니 사이즈 참고해주세요!
10. 질샌더 플랫슈즈 원가 : 60만원대 (도버스트릿마켓 사이트에서 가져온 가격입니다. 저는 달러로 구매해서 조금 더 비쌌어요) 판매가 : 350000원 (무배) 뉴욕 도버스트릿마켓에서 구매했던 질샌더 플랫슈즈입니다. 사이즈는 황금 사이즈 37이구요 (칼발 235~240 신는 저한텐 좀 컸어요 ㅜㅜ 보통 발볼 240~245 추천드려요) 요거 구했을때 진짜 기뻤던 신발인데...ㅜㅜ 아쉽지만 사이즈가 저랑 안 맞아서 눈물을 머금고 내놓아요 패션 조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질샌더 요새 다시 한참 뜨고있죠... 그냥 소장이라도 할까 고민했었는데 제 사이즈에 맞는걸로 새로 사려고 그냥 내놓을게요 그냥 위에 달린 앵클슬릿 떼고 신으셔도 되구요 그냥 심플한 원피스에 코디해도 엄청 포인트 돼요 저한테는 사이즈가 컸던 터라 처음 신었을때 헐떡임 때문에 앞부분이 좀 까지고 전체적으로 가죽에 주름이 조금 져서 그거 때문에 거의 반값에 내놓을게요 거의 아울렛보다 싼 가격입니다 한국에선 이거 구하려면 100만원도 넘어요... 득템 하셔요 ㅜㅠ
11. 나이키 우먼스 에버논 화이트 원가 : 76000원 판매가 : 33000원 나이키 신발입니당 덩크하이랑 비슷한 느낌이어서 사이즈 좀 작아서 샀는데 저한테 안 맞아서 딱 한번 신고 팔아요 진짜 거의 새거나 다름 없어요 신발장이 터질거 같아서 내놓을게요 사이즈는 230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