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완료되었어요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쿨톤인데 이쁠거라는 근자감에 인터넷으로 충동구매 했다가 불안한 예감에 면봉으로 테스트 했더니 역시나 찰흙으로 빚은 인간이 됐네요 언니에게 홍두깨라는 소리 듣고 너무 충격받았는지 뚜껑 닫는 순간 상처났어요.. 거의 새 제품인데 비싸게 팔지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그래두 그냥 싸게 급처하자 싶어서 판매합니당! 편하게 문의 주세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