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예시
(리더의 이미지를 보았습니다,..)
세콜리의 입장에서는 리더를 진입장벽이 높고 남들을 곁에 잘 두지 않는 사람으로 보고 있으며, 자유분방 하여 혼자 돌아다니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혼자서 계획하고 혼자서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것 으로 보이며 내성적인 면도 있으나 다소 욱 하는 다혈질의 성격이 있다며 이 점에 대해 조금은 다그치고 있어요. 한가지에 집중 하게 되면 끝까지 해야 한다는 강박감과 완성 전 까지는 못움직인다 라는 마인드로 항상 매사에 임하고 그것도 잠시.. 끈기가 부족하여 도중에 끊기는 경우가 많지 않냐는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소 본인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지 않냐는 물음을 하고 있으며 좀 더 본인을 가꾸고 사랑하라는 말들이 나왔어요. 세콜리의 마지막 한마디는 '남들에게 틈을 좀 줘라' 입니다.
타인들의 입장에서는 남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 본인을 희생 하면서 까지 도움을 주려는 사람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남들을 지적하며 가르쳐들려고 하는 사람이 아닌, 기초부터 또는 그 이전부터 할 수 있는 곳 까지 힘을 더불어주는 사람 이라고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남들을 위해 앞서가는 사람, 본인의 일은 뒤로 하고 매번 남을 더 신경을 써주면서 본인의 모습이 어떠한지 챙기려 하지 않는 사람 이라고 보기도 하는데 이 부분은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다고 해요. 너무 남들을 위해 살기 보다는 본인을 위해 살아가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