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곡의 시대를 살아갔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그리고 그들이 사랑한 소울푸드 라면의 이야기”
를 담고 있는 뮤지컬 입니다!
오늘 12/3 19:30 7시 반, 정동극장 세실에서 해요!
초대권 나눔으로 표는 제가 찾아드릴 거에요.
극장에서 6시반~7시 사이에 표 가져가실 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