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이 여러 개면 그 중 최고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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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크업 브러쉬, 화장품, 옷 까지
다양한 공구를 진행했던 adidas 입니다!
6차 수제향수 공구를 진행하고 많은 후기와 재공구
문의를 받았습니다!
그냥 오일 섞어 만드는 향수가 아니라 증류와 여러
과정을 통해 제조되는 향수라 준비하는 기간이
걸렸습니다!
어느정도 지난 지금도 꾸준히 재공구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재 공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거의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공구를 진행하고
저렴한 원료가 아닌 실제 공방에서 사용하는 모두 수입원료를 이용해서
공병까지 제일 최상급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수많은 후기와 재공구 요청으로
저희 향수가 뛰어나단걸 증명 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홍보성 공구가 아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공구로서
저희 로고가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고 일절
그 어떤식으로도 저희 공방을 알리지 않는
홍보성이 없는 공구라는점,
그리고
제작, 판매에 있어 법적 문제가 없음을 인티에 직접 문의,확인,증명 한 공구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향수 후기들입니다! 모든분들의 후기를 올려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후기는 동의를 구한 후에 닉네임을 가린채로 업로드 됩니다>
모든 향수는 "완전밀봉형" 향수병으로 진행됩니다!
절대 향, 향수가 세어 나갈일이 없는 향수병 입니다!
모든 피드백 수용과 수정을 통해 더 완벽한 공구 진행하겟습니다!
성분검증, 안전필증 등의 검사를 당연히 마친
에센셜 등급의 수입 최상급 원료를 사용함을
꼭 적어달라고 해서 적습니다!
가격은 30ml 기준 16000원 으로 모두 통일할 예정이구요
다양한 공구를 진행하고 모두 좋은 후기들과 성공적인
결과를 내온 만큼 품질적인 측면에서 정말 좋다고 자신합니다!!!
품질을 높이려고 엄청 노력했거든요 ㅠㅠ
네이버폼 주문서입니다.
각 향수는 제작된 병수가 있으며
품절시 품절이라 바로 기재하겠습니다!
[진행 방법이에요!]
1.입금후 폼작성을 하시고 저한테 쪽지를 주세요!
(쪽지 보내실때 이름과 주문해주신 향수를 꼭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ㅠㅠ)
2.받은 쪽지로 이름과 입금된 걸 확인한 후 확인쪽지로 답을 드릴거에요!
3. 아주 상세하게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 게시판 통해
답답함 없게 진행하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쪽지 주시는게 가장 빠르게 답 가능합니다!!
모든 향수는 "오드 퍼퓸 베이스"를 사용하여
지속력을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향수 리스트>
미스 디* - 블루밍 부케 타입
탑 노트 ㅣ 만다린 오렌지
미들 노트 ㅣ 피오니
베이스 노트 ㅣ 머스크
블루밍 부케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분홍색이 떠오르는 사랑스럽고 은은한 느낌의 향입니다. 과하게 단 향이라기 보단 달달한 꽃향이 떠오르는 향이며 고급잠옷 같은 포근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는 향입니다. 화장에 서툰 어리고 서툰 아름다움 보다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떠오르게 하는 향입니다. |
산타마리아**라 - 프리지아 타입
단일 노트 ㅣ 프리지아
프리지아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꽃향기가 살짝 가미된 비누향 입니다. 단일노트 프리지아에 이름도 프리지아 인 만큼 자신감이 보이는 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꽃향과 비누향이 이렇게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은 프리지아가 최고 였습니다. 고급진 호텔의 꽃비누향 이라고 해야하나 다른 향수에 비해 은은하고 자연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꽃비누향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
르*보 - 상탈 33 타입
상탈33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이제 14년된 뉴욕 핸드메이드 브랜드를 이자리 까지 끌어올린 대 히트작이라 할만하다. 짙은 고동색의 시더우드와 샌달우드 깊은 가을 숲에 자욱한 향을 그대로 담았다. 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 딱 맞는 설명인것 같다. 송진의 달달한향 + 나무 + 가죽 + 부드러움 단, 첫향은 정말 강하다. 대신 탑노트가 빠지면서 나는 향은 가을향수로 최고라고 생각된다. |
르*보 - 베르가못 22 타입
단일노트 - 페티그레인. 비터오렌지, 스위트버, 머스크, 자몽
베르가못22 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상탈33이 르라보의 히트작이라면 베르가못은 가장 대중성을 가지고 있다. 청사과의 산뜻함과 오렌지의 달콤함을 동시에 가진 베르가못과 상큼한 자몽이 가득한 과일 바구니에 가득 담긴 산뜻한 향 이라고 한다. (공홈) 저의 개인적 의견은 잔향으로 다 먹고 들어가는 잔향의 은은함 데일리 끝판왕, 9월초의 햇살같은 느낌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
딥*크 - 플레르 드 뽀 타입
단일 노트 ㅣ 암브레트 씨앗, 암브레트, 피어, 플럼, 아이리스, 머스크
플레르 드 뽀 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플레르 드 뽀는 머스크 계열이면서도 스파이시한 느낌이 처음에 나고, 5분정도 지나고 나면 머스크 향만 남아서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마치 원래부터 내 냄새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안착하는 향. 그래서 이 향이 '살냄새' 라는 평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플레르 드 뽀는 머스크 계열 취향분들이 좋아할 것 같고, 향 자체는 꽃향이 살짝 있어서 남녀가 같이 쓰기보다는 여성분들이 쓰시는 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봄 가을 겨울에 사용하면 딱 좋은 향입니다 ! |
탑 노트 ㅣ 비터오렌지, 시트러스 노트
미들 노트 ㅣ 오렌지 플라워, 쥬니퍼 베리
베이스 노트 ㅣ 우디노트, 파츌리
오 데 썽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탑노트 신사 주변에 굴러다니는 오렌지 꽃 미드/ 베이스노트 수제로 만든 나무비누에 알알이 있는 오렌지 껍질 오렌지 나무 한 그루를 담아낸 듯한 강렬한 오렌지 향 싱그럽고 풋풋한 첫사랑 같은 향기 절대 실패하지 않는 4계절용 향 이라고 말씀드리면 가장 적절한 설명일 것 같아요! |
딥*크 - 필로시코스 타입
탑 노트 ㅣ 무화과잎, 무화과
미들 노트 ㅣ 코코넛, 그린노트
베이스 노트 ㅣ 시더우드, 우디노트, 무화과 나무
필로시코스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첫 향에 달콤한 무화과 향이 올라옵니다 과즙이 가득한 무화과로 느껴지네요 일명 "무화과 나무 향" 이라고도 불립니다. 뒤이어 코코넛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발향이되어 몸을 감싸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베이스 저 아래에 풀향이 깔려있는듯 하지만 무화과와 코코넛에 가려져있는 느낌입니다 한줄로 표현하자면 과즙을 가득 머금은 무화과 향에 코코넛을 안에 넣고 그 안에 우디함과 풀응 한줌 품고 있는 향입니다 |
딥*크 - 롬브르단로 타입
단일노트 : 장미, 카시스, 블랙 커런트, 베르가못, 만다린 오렌지, 버그리스, 머스크, 블랙 커런트 잎
롬브르단로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블랙커런트와 장미의 아름다운 조화는 푸른 강변 옆 장미가 만개한 정원을 떠올리게 합니다 블랙커런트 잎의 풋풋한 향이 장미의 짙은 꽃내음과 어우러져 세련된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할 듯 한 프루티 로즈를 담은 향입니다 아주아주 우디한 장미계열 향수인데 , 그렇다고 플로럴향이아니라, 장미의 꽃잎이나 흔히 알고있는 인위적인 장미향이아니라 장미꽃의 줄기 향 이라고하면 딱일거 같습니다 정말 생화장미의 줄기와꽃이 합쳐진 그런 느낌을 받네요 머리아프거나 달달한향이아니라 정말 깊고 우디한향이예요 , 우디계열이기때문에 지속력또한 대박입니다! 아침에 뿌리고 회사에 내내 있어도, 퇴근할 시간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잔향도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
딥*크 - 탐다오 타입
탑 노트 : 장미, 머틀(은매화), 이탈리안 사이프러스
미들 노트 : 샌달우드, 시더(향나무)
베이스 노트 : 스파이시, 버, 화이트 머스크, 브라질리안 로즈우드
탐다오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처음 뿌렸을 때, '기분 좋은 나무 냄새(절간냄새)' 와 '약간의 달콤한 냄새'가 묘하게 어울리는 향이란 생각이 드실겁니다 . 처음엔 약간의 꽃 내음과 머스크 향 때문인지 우디계열 향수임에도 향이 매우 달콤하게 느껴질겁니다 시간이 10분 정도 지나면 우디향이 깊게 올라오면서 중성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향입니다. 빗속에 젖은 나무 껍데기의 향을 가지고 있는 탐다오 유명 연예인들도 사용 하며 유명해지기도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수라서 저도 하나쯤 가지고 싶은 향수입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향이라고 생각됩니다! |
딥*크 - 도손 타입
탑 노트 : 아프리카 오렌지 꽃, 로즈, 아이리스
미들 노트 : 튜베로즈(월하향), 핑크페퍼(홍후추)
베이스 노트 : 벤조인 머스크
도손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일단 포근합니다. 정말 포근하고 따뜻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입니다 딥티크 답게 톡 쏘는 맵싸한 향이 있지만 탐다오나 다른 제품에 비하면 굉장히 포근하게 마무리 됩니다. 절대 흔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비누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싼티나는 비누향이 아닌 스파를 받고 나왔을 때 적셔진 내음 이랄까요? 남자가 써도 손색 없을 만큼의 수선화 꽃 내음이 온몸을 감싸주면서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향수입니다. 딥디크의 유니크함을 가진 향수입니다. |
바이*도 - 블랑쉬 타입
탑 노트 ㅣ 알데하이드, 핑크페퍼, 화이트로즈
미들 노트 ㅣ 네롤리, 피오니, 바이올렛
베이스 노트 ㅣ 블론드우드, 머스크, 샌달우드
블랑쉬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비누향 포근함 섬유유연제향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고 익숙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자꾸 생각나는 향이에요 :D 남여 둘 다 사용해도 잘 어울릴 것 같구요 향 자체가 강하지 않고 은은한 느낌이라 너무 달거나 꽃향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
바이*도 - 집시워터 타입
탑 노트 ㅣ 베르가못, 레몬, 페퍼, 쥬니퍼베리
미들 노트 ㅣ 인센스, 솔잎, 오리스
베이스 노트 ㅣ 버, 바닐라, 샌달우드
집시워터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살짝의 시원함도 있는데 파우더리한 바닐라 향이 오묘한 향 입니다! 여러 후기에 "고급스러운 바닐라향"의 끝판왕 이라고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바닐라 향은 텁텁해서 싫어하는데 집시워터는 균형을 잘 맞춰서 투명하고 깔끔한 바닐라향을 구현한 향수고 이를 저희도 구현해보았습니다! |
바이*도 - 라튤립 타입
탑 노트 ㅣ 시클라멘, 프리지아, 루바브
미들 노트 ㅣ 튤립
베이스 노트 ㅣ 블론드우드, 베티버
라튤립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첫 향은 다양한 꽃들이 모인 꽃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지금 시중에 나오는 여자 향수들을 보면 여성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너무 달콤하거나 진하게 만든 인위적인 느낌이 드는 제품들이 많은데, 라튤립의 꽃향은 그런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에 가까운 향기가 느껴집니다. 생화 그대로의 생생한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바이*도 - 모하비 고스트 타입
탑 노트 ㅣ 암브레트, 네스베리(사포딜라)
미들 노트 ㅣ 매그놀리아, 샌달우드, 바이올렛
베이스 노트 ㅣ 시더우드, 프랑스 머스크, 바삭한 버
모하비 고스트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모하비는 뿌리면 이게 꽃향 같기는 한데 일반적인 꽃향과는 차이가 좀 있어요. 보통 플로럴향이라고 하면 햇살을 가득 머금은 가볍고 화사한 느낌의 향기로운 향을 생각하시는데요~ 얘는 거기에 달콤한 느낌이 좀더 가미되어 있습니다. 또한 꽃도 그냥 꽃이 아니라 물을 머금은 꽃 느낌입니다. 수증기를 한껏 머금은 꽃에서 나는 그런 느낌의 짙고 고급스러운 향이라고나 할까요? 실제로 시향해 보면 아시겠지만 시중의 플로럴향과 비교했을 때 향취가 꽤나 짙은 편입니다. |
탑 노트 : 라임, 만다린 오렌지, 베르가못
미들 노트 : 바질, 라일락, 아이리스, 타임
베이스 노트 : 패츌리, 베티버
라임바질 앤 만다린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정말 아름답게 라임과 귤 냄새 바질 냄새가 정직하게 나요! 라임을 반으로 딱 갈랐을 때 나는 것 같은 새콤한 향이 나요~ 그 향에 바질이 딱 느껴져요! 이 부분에서 향이 낯설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거 같은데요 저는 이 부분에서 더 좋더라구요! 그냥 시트러스 향이 아니라 바질 덕분에 좋은 쪽으로 독특한 시트러스 향이 느껴지거든요 :D |
조*론 -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타입
탑 노트 : 멜론, 배(서양식)
미들 노트 : 프리지아, 장미
베이스 노트 : 머스크, 파츌리, 버, Rhuburb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꽃향이 강하게 나는 비누 또는 샴푸를 생각하면 되는데 비누보다는 샴푸쪽에 좀더 가까워요. 꽃향을 표현한 많은 여자향수가 향 자체는 좋지만 뭔가 인위적인 느낌이 드는 제품이 많은데 ( 마치 억지로 꽃향을 표현해내려는 듯 말이죠 )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같은 경우 그런 인공적인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훌륭한 플로럴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생화의 느낌에 약간의 샴푸향을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 향취가 여성성을 제대로 살려주어요. 꽃향 가득한 샴푸를 뿌린 여성이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곁을 스쳐갈 때 느껴질법한 그런 매력적인 향입니다. |
블랙베리 앤 베이 향의 설명 (클릭해주세요) |
처음 뿌리면 새콤달콤한 블랙베리의 과즙향이 한순간에 쫙~! 퍼집니다. 블랙커런트의 아주 약간은 새콤하면서 달콤한 향이 한순간에 퍼지는데 그 향이 아주 생생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생생한 과일즙이 얼굴에 튕길 때의 그 달콤함과 시원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여기에 월계수잎의 상쾌함 + 프레쉬함이 향취의 품격을 확~ 끌어올려줍니다. 실제로 시향해보면 어떻게 이런향이 있을 수가 있지? 하고 놀라게 됩니다. |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꽃 향은 느껴지지 않지만 바다 특유의 허브향 솔트와 섞여 물씬 풍기는 과일향이 매력적인 향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디향이 올라오며 허브 향과 부드럽게 섞여들어 마치 시원시원한 바닷바람 앞에 눈을 감고 서있는 기분이 듭니다. 아주 포근하고 부드러워요. 인공적인 느낌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를 담아온 느낌이라 정말 상쾌합니다. 첫 향도 좋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 살짝 우디향과 섞인 바다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샤* - 넘버5 타입
탑 노트 ㅣ알데하이드,네롤리, 일랑일랑,베르가못,레몬
미들 노트 ㅣ 아이리스,오리스뿌리,쟈스민,은방울꽃,로즈
베이스 노트 ㅣ 버,샌달우드,파츌리,머스크,사향고양이, 바닐라,모스,베티버
향수를 뿌리면 먼저 다양한 꽃이 한데 뒤섞인듯한 향이 납니다. 뒤이어 풀향과 파우더리한 향이 발향됩니다. 그래서 특정한 꽃향으로 정의를 내리긴 힘든거 같습니다 하지만 향 자체가 강하기 때문에 처음 시향하시는 분은 살짝 독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초반엔 어느정도 강렬한 느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향은 점점 여려지는느낌입니다. 그와 동시에 플로럴향은 옅어지고 대신 그 자리를 베이비파우더향이 천천히 채워갑니다. 전체적으로는 귀티나고 럭셔리한 분위기라고 설명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
샤* - 코코 마드모아젤 타입
탑 노트 : 오렌지, 만다린 오렌지, 오렌지 블라썸, 베르가못
미들 노트 : 미모사(함수초), 쟈스민, 터키쉬 로즈, 일랑일랑
베이스 노트 : 통카빈, 파츌리, 오포파낙스, 바닐라, 베티버, 화이트 머스크
마드모아젤 의 향 설명 (클릭해주세요) |
관능적인 향의 오리엔탈 플로랄 계열의 향수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산뜻한 오렌지 노트 관능적이고 산뜻한 자스민과 로즈 어코드 파출리와 베티버가 코코 마드모아젤의 향기를 완성시킵니다! 머스크향때문에 약간의 관능적인 느낌이 느껴지지만 산틋한 오렌지 노트와 로즈향으로 무거운 느낌을 주지는 않는 상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인 향이라고 생각됩니다 ! :) |
아래 리스트 외에도 원하시는 향수 혹은 계열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제작도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