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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8l
이 글은 9년 전 (2015/2/25) 게시물이에요

나는 반짝반짝

 



 
   
낭자1
환하다
9년 전
낭자2
눈 부시다
9년 전
낭자8
22222
9년 전
낭자3
헐 나도 반짝반짝 생각하고 들어옴
9년 전
글쓴낭자
올 쌤쌤!!
9년 전
낭자7
그러니 난 삐까삐까
9년 전
글쓴낭자
삐까삐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낭자4
샤라랄라라라라~샤라랄라라라라~
9년 전
낭자5
환하다
9년 전
낭자6
눈부시다
9년 전
낭자9
앞에서 김태희가 걸어온다
9년 전
글쓴낭자
=앞에서 내가 걸어온다
9년 전
낭자16
죽빵?
9년 전
낭자10
나한테 너라는 존재
9년 전
낭자11
광채난다
9년 전
낭자12
아름답다
9년 전
낭자13
내 얼굴
9년 전
글쓴낭자
에헤이
9년 전
낭자14
눈이부시다
9년 전
낭자15
너의 눈, 코, 입
9년 전
낭자17
찬란하다
9년 전
글쓴낭자
우와. 그렇게도 쓸 수 있겠구나. 이건 생각 못했어!
9년 전
낭자18
눈앞이 새하얗다
9년 전
낭자19
비이이잋 샤아아아아인
9년 전
낭자20
눈앞이 아득해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9년 전
낭자21
샤방샤방
9년 전
낭자22
하늘이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오직 신만이 그 자신을 태우리라.
9년 전
낭자23
날이 밝다
9년 전
낭자24
블링블링..
9년 전
낭자25
어둠을 밝히다
9년 전
낭자26
내가 사랑했던 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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