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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l
이 글은 9년 전 (2015/2/25) 게시물이에요
영화로치면 별다섯개짜리 글쟁이가 되고싶었다. 

 

내가 아무것도 보잘것없다고 느꼈을때가 두번째로 싫었고 욕망을 주었으나 재능을 주지 않은 신이 제일 미웠다. 

 

내 길이 아닌가 보다.


 
낭자1
누구나 천번정도 같은글을 쓰면 누구도 따라할수없을 만큼의 글이되지않을까
솔찍 천번까진못하게따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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