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49l
이 글은 9년 전 (2015/3/08) 게시물이에요
나익슨은 고1이라 적응하기 매우 힘들다고 한다...☆ 반에 친한 친구들도 아직 많이 없어서 휴ㅠㅠㅠㅠ 축구보고싶어서 병 올 거 같아! 그럼 스니들 요번주도 힘내자!!!!!!

익스니들ㅠㅠㅠ주말이 끝나가 | 인스티즈

랜첨은 워더요



 
꾸공1
익스니도 나도 파이팅!!! 고2지만 역시 학교는 3월이 힘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꾸공
화이팅!!!!! 야자 진심 세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티켓팅하고 직관가고시펑....☆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ㅁㅍ 오잉 손준호가 그 승부조작관련된사람한테 돈을 받았는데6 09.12 14:452345 0
축구린가드 피엘 에이전시랑 계약했대🥲🥲6 09.13 01:591194 0
축구벤탄쿠르 징계받을 건가 봄7 09.12 18:36650 0
축구 조유민 말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5 09.12 19:37462 1
축구 축신그자체5 09.12 20:27578 1
쏜 언급.... 3 11.12 07:12 99 0
로저스가 첼시 감독으로 부임된다면.jpg 11.11 22:42 150 0
지성퐉이 유니세프 자선명단에 참가3 11.11 21:47 98 0
야 내가 잘못했다니깐? 306 11.11 21:37 407 0
몬난이 이승기 귀 만져보고싶다4 11.11 20:56 102 0
오늘 올대 경기 본 익스니들 있?4 11.11 19:54 87 0
챌린지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4 11.11 19:42 77 0
올대 모로코랑 하고 있다 11.11 17:43 83 0
미얀마전 현장 예매 언제까지 가야할까 11.11 17:00 61 0
전북팬드라 물어볼거 있져....2 11.10 21:53 86 0
토레스 첼시시절에 못해써???2 11.10 18:47 112 0
이야 나 지금 되게 떨려2 11.10 18:02 107 0
잘가요 윌킨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2 11.10 17:14 74 0
차범근의 따뜻한 축구 (구자철 김주영 웃김주의) 12 11.10 01:06 173 0
팬문선답 답글 3개 받았다ㅠㅠㅠㅠ9 11.09 23:22 122 0
배성재아나가하는 주말유나이티드?? 11.08 23:36 85 0
다들 자기 아픈손가락 말하고 가자9 11.08 23:28 155 0
전북 우승!! 재성아 수고 많았어1 11.08 20:54 69 0
나 축구 영업좀해줘!!!!4 11.08 20:06 136 0
플옵은 확정이지만4 11.08 20:0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0:24 ~ 9/14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