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과 지동원 구자철은 각각 5월 14일과 6월 1일, 6월 8일 입소한다.
김보경은 논산훈련소, 지동원은 부산해운대 53사단, 구자철은 세종시 32사단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실시한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특례 대상자가 된 박주호는 5월 28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남태희, 기성용은 내년 여름에 입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