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테런할 때 4am이랑 길 잃은 강아지만 계속 들었는데
그 노래 들으면 테런했던 기억이 생각나고
또 혜야 반복재생 하면서 공포소설 읽었는데
혜야 들으면 그 소설 내용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