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름에 입맛없을때 시원한 김국해먹어 엄마가 어릴때부터 해줘서 나는 흔한 음식인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 많더라 레시피는 구워먹는 조미안된 김(갠적으로 파래김이 맛있음)을 불에 스치듯이 구워!!! 그담에 국그릇에 손으로 부숴서 넣고 (난 혼자먹을때 두장에서 세장구움) 차가운 생수 콸콸 넣고 김1:물1.5 비율로 넣고 국간장(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일반 간장말고 짠간장) 밥숟가락으로 두세스푼? 간보면서 넣어ㅋㅋㅋ그리고 깨소금 샤샥 넣고 휘휘 섞어서 뜨거운 밥에 먹으면 밥 진짜 술술 들어간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