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 글은 9년 전 (2015/8/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토트넘 23-24 유니폼 산다면 홈 vs 어웨이⚽️11 11.02 04:051603 0
축구이승우는 "그분은 항상 내가 한국에 왔을 때부터 안 좋은 기사만 썼던 분인 것 같다..5 11.02 17:25974 0
축구흥민이 웨헴전 이후로 내일 처음 나오는 건가?4 11.02 18:52249 0
축구포스텍 드디어 미쳤나봄8 11.02 18:29820 0
축구안양 승격!!!!!!!!!!5 11.02 15:54332 0
선발 현이 있을텐데6 01.30 20:34 39 0
우리방 조회수ㅋㅋㅋㅋ11 01.30 20:31 77 0
치킨이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6 01.30 20:31 50 0
오늘 한일전 언제해...3 01.30 20:30 40 0
오늘 치킨 축구보면서 먹으려면 적어도 한시간 전에 시켜야하나1 01.30 20:30 43 0
익들 오늘 한일전볼꾸야????9 01.30 20:29 76 0
예측이벤트 01.30 20:29 33 0
윤석영은 K리그 돌아오면 어디로 갈까3 01.30 20:28 54 0
아 잠시만 나 지금 너무 떨려서 눈물낰ㅋㅋㅋㅋㅋㅋㅋ8 01.30 20:27 58 0
치킨 축구 시작할때 시키면 01.30 20:27 27 0
오늘 우리 애들한테 부탁하는 것.txt (부제-이런 대회때 축덕은 슬픕니다)46 01.30 20:26 177 0
이렇게 다들 관심 많다가6 01.30 20:26 51 0
오늘 축구 경기 힘들거 같다8 01.30 20:26 107 0
지금 생각해보면 런올멤버 진짜 대단했다7 01.30 20:25 57 0
나 경기끝나고 울듯ㅠㅠㅠㅠㅠ6 01.30 20:24 48 0
올림픽 와카 누구 뽑힐까17 01.30 20:20 83 0
오늘 경기 뭔가8 01.30 20:20 54 0
나 꿈껐는데11 01.30 20:18 48 0
나이스 치킨 축구 덕 엄청 보넼ㅋ 01.30 20:18 20 0
언넝 축구 시작했으면1 01.30 20:1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