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이 글은 9년 전 (2015/8/19) 게시물이에요
참기름 간장 다넣고!!! 

한 3~4살때 먹고 올ㄴ만에 먹어보려하는데...


 
익인1
나 한번 먹어봄 비려
9년 전
글쓴이
맛없어?
9년 전
익인2
ㅇ갠적으로는 안해머금ㄴ
9년 전
글쓴이
땡큐.... 하... 배고픈데ㅠㅠ
9년 전
익인3
그렇게 먹어봤는데 한입먹고 바로 버림... 와...
9년 전
익인4
나 ㅋㅋㅋㅋㅋㅋ김치랑먹으면맛있어
9년 전
익인5
나는 날계란말고 노른자만 안익혀서 간장 참기름이랑 먹었는뎅 존ㅁ맛
9년 전
익인6
이거 막 한 밥으로 해야 뜨끈하게 익어서 안 비리고 맛있어!
9년 전
익인7
난 노른자만! 흰자는 못 먹겠어 ㅜㅠㅠ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푸드/음식칵테일 뉴비 추천부탁드립니당13 09.11 09:41137 0
푸드/음식 저녁은 양배추피자🍕 40 10 09.17 17:21811 1
푸드/음식밥 언제부터 본인이 차려 먹었어?9 09.15 20:10227 0
푸드/음식신라면 난 블랙 레드 건면 이런거보다 오리지널이 제일 좋더라3 09.20 17:3798 0
푸드/음식/내요리 전 해먹었다3 09.17 13:41555 1
엄마가 해주신 짬뽕!5 08.19 14:22 379 0
맨밥에 날계란 비벼먹어본 익?9 08.19 13:18 267 0
알리오올리오 만드는 여자35 08.19 11:59 702 0
내기준 인천맛집!!15 08.19 10:00 1200 1
본스치킨은 무슨메뉴가 맛있나유?1 08.19 04:23 124 0
오늘 먹은 피자!!!6 08.19 01:00 387 0
행복하자아아아아아6 08.19 00:56 203 0
나 내일 퐁당오쇼콜라 만들건데 알려줘ㅠㅠ(도움요청)14 08.19 00:08 218 0
북성로불고기랑우동!!!7 08.18 23:57 311 0
이런거여기물어도되는건가???10 08.18 23:39 186 0
시카고 피자 짱짱ㅠㅠㅠㅠ4 08.18 23:18 446 0
저기 요리초보인데..1 08.18 23:02 53 0
백종원 라면레시피에 스팸이랑 비엔나 넣어서 했던거6 08.18 22:42 515 0
두부랑 김치 싸먹어야지2 08.18 22:38 87 0
된장라면에 청양고추랑 같이먹어본사람 08.18 22:13 57 0
밥통 카스테라 만드려하는데 08.18 21:58 75 0
엄마가 감자탕 해줘따10 08.18 21:04 341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식 라면11 08.18 20:21 793 0
라면죽 쩌러1 08.18 19:49 347 0
라면골라준익인들사랑해 오늘내저녁408 08.18 19:49 4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22 ~ 9/21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푸드/음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