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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8l
이 글은 9년 전 (2015/9/05) 게시물이에요
감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김나형!!  

어려우면 나형!!


 
낭자1
김나형
나형아
형은 바밤바

9년 전
글쓴낭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녹차마루요
9년 전
낭자2
김씨는 삼행시 짓기가 참 어려워
나도 김씨거든
형제는 아니겠지 우리?

김씨는 어렵다긔..

9년 전
글쓴낭자
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ㅋㅋㅋㅋ
9년 전
낭자3
김서린 창문에
나를 그린다
형체도 없이 사라진 나를

9년 전
글쓴낭자
헐 멋있... 고마워!!
9년 전
낭자4
나중에 만날땐
형이라고 불러라

9년 전
낭자5
미안해 8ㅅ8
9년 전
글쓴낭자
형... 별... ㅋㅋㅋㅋㅋ 귀여워ㅜㅜ
9년 전
낭자6
김나형씨
나는
형식적인거 싫어요, 이런건 맘에 안드시나

9년 전
낭자7
김 빠진 분위기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나는 잔뜩 무기력해진 이들 사이에서
형형한 눈빛으로 혼자 미르를 다짐하고 있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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