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9l
이 글은 9년 전 (2015/9/20) 게시물이에요

어저께 먹은 일본식 스테이크4040 | 인스티즈

 

 

어저께 먹은 일본식 스테이크4040 | 인스티즈

 

 

짱맛..!


 
익인1
우왘ㅋㅋㅋㅋㅋ아..배고파 맛있었겠다
9년 전
익인2
헐 모모스테이큰줄 나도 며칠전에 먹어쪙 헿
9년 전
글쓴이
오..맞아! 모모스테이크야...ㅎㅎ
9년 전
익인3
허걱쓰..ㅋㅋㅋㅋ 이거 기본이랑 삼겹이 제일 맛남ㅜㅜㅜ
9년 전
글쓴이
오...고마워 난 것도 모르고 함박먹었다ㅜㅠ담엔 꼭 삼겹살로 먹어야지ㅎㅎ
9년 전
익인4
오ㅠㅠㅠㅠ
9년 전
익인5
와 헐 맛있겠다ㅠㅠ
9년 전
익인6
헐ㄹ 맛있겠다 ㅠㅠㅠㅠ
9년 전
익인7
헐 모모가 일본식스테이크였군... 아 먹고싶다ㅠㅠㅠㅠㅠ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푸드/음식 친구랑 먹은 퀘사디아와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따 ,,7 11.09 12:20494 0
푸드/음식/먹었어요 칼국수4 11.04 19:40570 0
푸드/음식 피사방 라면 음료수4 11.10 16:45357 0
푸드/음식/먹었어요 맵소디 알아?3 11.11 17:19258 0
푸드/음식닭다리살 사서 지코바 만들어본 익 있니3 11.09 23:1864 0
Bhc루팡치킨이 먼저야 아니면 bbq 빠리치킨이 먼저야?2 09.21 01:24 187 0
라면끓여먹을까 계란밥해먹을까!!1 09.21 01:05 121 0
이때까지 소소하게 찍어둔 먹짤들 방출*.*5 09.21 00:43 421 2
메론빙수 속에 요거트맛!!5 09.21 00:12 367 0
감자튀김이 누졌을때는 방법이없지? 09.20 23:55 140 0
흔한 불닭볶음면의 비주얼49 09.20 23:27 1846 3
맥앤치즈는 아니고...2 09.20 23:22 274 0
어제먹은엽떡2 09.20 22:47 272 0
솔직히 탕수육오빠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8 09.20 22:44 376 0
일식 먹었다2 09.20 22:03 224 0
며칠전에 계란말이용팬 산 기념으로 간단하게 먹었던 점심 jpg8 09.20 20:55 482 0
치브치브 빙수 40♡ 앤 초콜렛피자8 09.20 20:22 461 0
내인생치킨!!6 09.20 20:18 330 0
오늘 저녁ㅎㅎㅎ407 09.20 20:11 344 0
치즈스파게티3 09.20 19:38 275 0
마법의 소라 익요님6 09.20 19:19 129 0
오늘저녁 뭐먹을까 추천좀1 09.20 19:15 68 0
바나나푸딩.제피지 09.20 19:11 202 0
비빔반숙란 불호다 09.20 19:05 94 0
흔한 자취생 밥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9.20 18:55 8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20 ~ 11/12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푸드/음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