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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22l 1
이 글은 8년 전 (2015/10/01) 게시물이에요


나는 한국에 있는 애들한테 미국은 대학 쉽게 들어가서 좋겠다 ㅠㅠ 취직도 한국보다 쉬울테니깐 인생 풀렸네 좋겠다 ㅠㅠ

이거랑 한국 대학비 비싸다고 찡찡대는거..

너희 학교 학비로 내 학교를 다니면..난 정말 장학금 필요 없어.... 감사하면서 다닐 수 있단다..ㅂㄷㅂㄷ

그리고 미국 대학이 한국보다는 들어가기 쉬울지 모르겠지만 그 애들 같은 아무개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닐텐데..?허헣....

익인이들은??

추천  1


 
   
행1
도피 유학이네 하는 거
8년 전
글쓴행
아 맞아 그것도 있지..진짜 싫다... 한국에 있으면 도피가 아닌가보지.. 차원이 다른 challenge인데...
8년 전
행2
그니까....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도피네 뭐네 하는건지... ㅠ
8년 전
글쓴행
그니깐.. 그런 사람들 보면 그냥 자기들은 유학 갈 용기도 없고 여건도 없어서 그냥 죄없는 유학생들 깎아내리면서 정신승리하려는 걸로밖에 안보임 ㅠㅠ
8년 전
행5
도피 (逃避) 발음듣기 다른 뜻(3건)
[명사] 1. 도망하여 몸을 피함. 2.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일에서 몸을 사려 빠져나감.

도피의 뜻이 이건데 도대체 누가 몸 사리려고 유학을 떠나는건짘ㅋㅋㅋㅋㅋ ㅠ

8년 전
글쓴행
5에게
그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계신 분들이 왜 한국말 공부를 안하나염...

8년 전
행3
글쎄 뭐 아직까지는 크게 듣기 싫은 거는 없는거 같애 ㅋㅋㅋㅋㅋ 미국 오면서 친한사람 말고 연락을 다 끊었더니
8년 전
글쓴행
ㅋㅋㅋ 나는 예전에 알던 애들이랑은 이미 다 연락이 끊겼지만
한국에 갈 때마다 새로 만나는 사람들이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8년 전
행4
지금은 공부 다 끝내고 한국 들어와있는데 나가있을 때 도피유학이냐고ᄏ.... 너는 도피는 연간 몇천만 원 주고 하냐
8년 전
글쓴행
와 진짜 사이다 도피를 무슨 연간 몇천만~(생활비 포함) 거의 억소리 나게 주고 하나 ㅋㅋㅋㅋㅋㅋ
8년 전
행6
난....그런 도피면 안할래....^^ 여튼 자신들이나 잘 하라지
내가 도피를 하든 공뷰를 하든 알 바~?

8년 전
글쓴행
어휴.. 나도 ㅋㅋ 진짜 자기 관리나 잘하세요~ ^-^!
그대들의 삶도 빡세겠지만, 시민으로써의 권리는 받잖아? ㅋㅋㅋㅋㅋㅋ

8년 전
행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외국나가서 제일 서러운건....병원갈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행
7에게
하..격공..!! 몸이 아픈데 병원엘 못가 ㅠㅠ 보험이 있어도 병원비는 부담스러워 ㅠㅠ

8년 전
행8
돈많겠다 부럽다 이런것들.... 돈이 많음 내가 돈때문에 위장병을 달고살지를 않고 집안이 쌈나고 만나는 어른마다 돈으로 부딫이진 않겠지 큐ㅠ 부럽다하는건 외국나가는게 흔치 않아서 그럴수는 있겠지만 난 오고 싶어서 온것도 아니다보니 ㅋㅋ 도피 이런건 안들어본듯 우선 별로 아는사람도 없어서 ㅋㅋ 그건 많이본듯 외국나가면 잘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언어 금방 배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현실은 잘되는사람보다 돌아가는사람이 더 많은거 같고 글고 언어는 기회가 많을뿐이지 모두가 금방배워지면 10년 20년을 살고도 영어가 안되는 사람은 뭘까......
8년 전
글쓴행
하..나도... 내가 돈이 많았으면 학교에서 일주일에 20시간씩 꼬박꼬박 과제도 많은데 최저임금 수준으로 돈 받아가면서 일하진 않았겠지..
본인들이 경험을 못해보니깐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듯...
고생을 한다고 말해봤자 전혀 소용도 없고.. 가족끼리 나때문에 돈으로 부딪치는 일은 본인이 겪어보지 않으면 정말 몰라 ㅠㅠ
그리고 진짜 내 주변에 유학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애들이 남아있는 애들보다 훨씬 더 많다 ㅠㅠ

8년 전
행9
돈많겠다, 금수저다... 공부못해서 갔다는소리는- 동네가 워낙 유학많이 가는 동네여서 그런 이야기는 안 들음.. 하지만, 대학 이야기 들으면 이왕 유학간거 그정도 밖에 못갔냐고 하는데... 내 학교 new ivy league에도 들고 내 과로는 미국에서 1위인데ㅠ 모르는 대학이라고 무시할때ㅠ
8년 전
글쓴행
하...new ivy league에 있는 애들 많이 서러워하지 ㅠㅠ (토닥토닥)
힘내 ㅠㅠ
난 미대라서..더군다나 내 학교가 한국 사람들이 더 많이 아는 몇몇 미대보다 순위 더 좋은데 모른다고 무시하면 진짜...ㅂㄷㅂㄷ

8년 전
행19
new ivy league 라는 것도 있어? 미국 학교 8년 다니고 있고 올해 시니언데 몰랐드아... 어디어디야?
8년 전
행20
행22
I googled it and saw that all of the websites say different things from one another... 그러니까 official 한 list 같은 건 아니고 그냥 top tier 대학들 말하는 거지?
8년 전
행23
It was first labeled and announced from NewsWeek in 2004. It's been a while, and it's changed a few since then. Actually there is no exact list for top college except the one from college something. It's just colleges that are good enough to be ivy league, I guess? I don't know. I've been in U.S. for like 18 years now. (I am old:-/) - When I said NIL- some people know it, some people do not know it. It's not really significant, hahaha. But, in Korea, some academics are advertising using "new Ivy League schools" so that's why I am using "NIL" to some Korean friends who looked down my beloved university.
(Sorry, I'm at work, and don't really have Korean keyboard here.)

8년 전
행24
23에게
아하ㅏ 그렇구나! 저 리스트 중에서도 내가 지원하는 대학 꽤 있는데 거의 다 reach schools... 저런 곳 정말 나온 사람도 있구나... 대단하다...ㅠㅠㅠ 직장도 외국인 것 같은데 행 진짜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행26
24에게
Thanks! haha. Hope you get accepted to schools you love and want to get in!:)

8년 전
행10
한국 고3 애들은 너보다 더 빡세게 공부해 ..... 후 .... 이 말 들을때마다 너무 짜증이남... 애초에 한국애들이랑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함 ㅠㅠ 교육 시스템 자체도 다른데 ㅠㅠㅠ 왜 자꾸 한국이랑 비교를 하는건지..
8년 전
행11
말을 좀 이상하게 썼나... 교육 시스템 자체도 다르고 어떻게 공부하는지도 다른데 그냥 무턱대고 한국 애들이 너보다 더 고생한다라는 말이 시룸.. ㅠ 한국 학생들은 한국 학생대로 나는 나대로 힘든데 말이죠,,,
8년 전
글쓴행
뭐... 내가 느낀 점은 한국 애들이 고3때 진짜 엄청 열심히 공부하느라 힘들어보이던건 사실임 애들이 맨날 페북에 힘들다고 찡찡찡찡이찡...
근데 미국 애들은 gpa관리에 sat/act, extracurricular activities, volunteer hours, college app(esp. essay)... 이런것들을 다 놓치면 안되니깐 우리도 우리 나름내도 힘들었던 기억이 남.

8년 전
행12
유학에서 언어적인거나 분야적으로 더 깊이있는 배움의 환경인건 맞는데 그래도 내 노력으로 얻은건데 외국가면 다되는거라는식으로 말하는거ㅠㅠ
물론 진짜 기회갖기 힘들고 그런 친구들에겐 미안하고 내가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는 생각해

8년 전
글쓴행
굳이 행이 미안해해야 할 필요는 없을듯해
우리는 분명 우리의 노력과 우리의 노력을 뒷받침해줄 부모님의 서포트가 있었으니깐
그리고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애들이 대부분 유학가서도 이런저런 핑계 대기 바쁜 것 같음

8년 전
행13
그쪽 학비는 얼마야??? 나레기 한국에만 박혀살아서 세상 물정을 몰라,,,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행21
난 일단 사립에다가 liberal arts, 일년에 8만불.. 8천만원
8년 전
글쓴행
난 사립 미술 디자인 대학교, 일년에 환율 따지면 일년에 7천만원 조금 넘는 학비지만 재료비만으로도 몇백씩 깨지고, 생활비 합하면 1년에 1억 넘게 들어갈듯
8년 전
행15
마냥 좋겠다고 하는거ㅋㅋㅋㅋㅋㅋ 겁나 힘들거든여
8년 전
글쓴행
ㅋㅋㅋㅋ 진짜
다들 해외를 놀러만 가니깐 마냥 즐겁고 행복한줄만 아는듯 ㅋㅋㅋㅋ 여기도 치열한 삶의 현장입니다 ㅋㅋ

8년 전
행16
집에 돈많나 보네 좋겠다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이말 진짜 싫어 부모님 고생해서 보내주신 거고 그래서 그만큼 나도 노력하는데 그냥 잘사는 집에 태어나서 인생 쉽게 사는듯이 말하니까 진짜 기분 별로...

8년 전
글쓴행
하....나도... 내가 금수저였으면 난 오히려 외국 안나가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편하게 부모님 인맥으로 모든걸 다 해결할 수 있을텐데 내가 왜 굳이 외국에서 이 고생을 해야해 ㅋㅋㅋㅋ

8년 전
행17
돈많겠다 부럽다 이런거랑 또 미국 대학 들어가는거는 껌이겠네??이런소리ㅋㅋㅋ그리고 또 힘들다고 할 때 마다 미국 유학하는데 배부른 소리 한다고 철 없다고 하는거 한국에 있는 애들도 물론 엄청엄청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 인생이 쉬운것도 아닌데..ㅠㅠ
8년 전
글쓴행
아 진짜 싫어 ㅋㅋㅋㅋㅋ
난 힘들다고 배부른 소리/철없다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한 때가 한국식으로 초딩때부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어리고 힘들 수 있는거 아닌가요?
한국 애들은 최소한 부모님이 바로 옆에라도 있어서 서포트를 직접적으로 받잖아? 난 그것도 아니고, 내 mother toungue가 아닌 곳에, 또한 문화도 다른 곳에 떨어져있었는데....
그것도 일본 2년, 중국 6개월, 필리핀 1년, 미국 7년... 난 내가 오히려 지금 한국어를 이정도 하는게 더 신기해 ㅋㅋㅋㅋ 한국에서 살았던 년도가 해외에서 산 년도보다 더 적음 ㅋㅋ
(일단 저기에 포함시키진 않았지만 태어난 곳도 일본이고 한국 나이로 4살까지는 일본에서 있었으니깐 ㅋㅋㅋ)

8년 전
행34
당연하지 외국에서 낯선 문화랑 언어에 적응하는게 얼마나 힘든뎈ㅋㅋㅋ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제일 예민할 나이에 그렇게 사는게 절대 쉬운게 아닌데 외국에 있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나는 가정사가 좀 복잡한데 집에 큰 문제가 있어서 그걸 한국에 있는 친한 친구한테 털어놓았는데 걔가 나보고 미국 유학중이고 돈도 많은데 배부른 소리 말라고 하더라 아니 가정사랑 유학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거 진짜 싫어
8년 전
행18
아무리 좋은 곳 다녀도 거기가 어디야... 하는 거. 그래. 모를 수도 있지. 모를 수도 있는데 한국 인서울대랑 비교하면서 훨씬 들어가기 쉽고 질도 안 좋은 취급하는 거.
8년 전
글쓴행
ㅋㅋㅋㅋㅋㅋ 진심
내 학교가 명문대이지만 한국애들이 많이 몰라 ㅋㅋㅋ 근데 우리 학교가 홍대보단 훨씬 더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무슨 정말 남들이 듣기에도 ㄴㄴ하는 지잡대 취급하는거 ㅋㅋㅋㅋㅋ

8년 전
행25
외국에서는 대학 들어가기 더 쉽다는 말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행
ㅋㅋㅋㅋㅋ ㄹㄴㅁ에서 ㄱㅈㄱ씨가 ㅈㅂ군한테 그 언급을 한게 떠오르는군....순간 딥빡 ㅎㅎㅎㅎㅎ
8년 전
행27
난 부모등골빼먹는다는말ㅋㅋㅋㅋㅋ 난 내가 벌어서 왓거든 계획 보다 좀더 잇게되서 어쩔수없이 손좀 벌렷는데 미안하고 감사하지만 저런말 들으면 열이남....
8년 전
글쓴행
난 내가 스스로 그 천문학적인 돈을 벌 수가 없어서... 부모님한테 손을 벌릴 수 밖에 없는데 당연히 미안하고, 나중에 성공해서 다는 못갚더라도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갚을려고 하는데 앞뒤 생각 안하고 그런 말 하면 진짜 짜증남 ㅠㅠ
8년 전
행28
도피유학이뭐야??
나는 한국친구들하고 다 연끊고 친척들하고도 연락 잘 안해서 그런가? 없어... 근데 막 한국애들이 더 힘들다거나 내가 어느 좋은 대학이되 이름없는 대학을 가면 내 동갑친척이 비웃겠지...

8년 전
글쓴행
도피유학은 한국 생활이 너무 힘드니깐 유학이라는 목적으로 해외에 나가서 편하게 먹고 살려고 한다? 약간 이런 느낌?
난 그래서 필사적으로 했었고 결국 내가 원하던 미대로 감 근데 한국 사람들이 잘 몰라서 비웃은 적이 있지 ㅎㅎㅎㅎ
그럴때마다 일단 나에 대해서 알라면 그 학교를 초록창에 검색부터 하고 물어보라고 그럼

8년 전
행29
더쉽겟네 그러는거? 더쉬운게아니라 나중에조금이라도 편한길가기위해서 처음와서 영어도모르고 현지어도모르는데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고 노력하는건모르나봐 그리고학비도어느정도공감가는게 한국에 일년치학비가 여기서 그나마 저렴한축에 속하는학교 학비의 2배정도싼데 계속학비투정부리고!!!!! 인간적으로 초딩중딩 학비가 일년에 3000이넘는게말이되냐고!!!
8년 전
글쓴행
그리고 나랑은 별로 관계 없지만 한국 회사들이 유학생들 요즘 잘 안뽑기도 하지 ㅠㅠ 우리가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사람들은 안겪어보니 공감능력이 너무 현저하게 떨어져 ㅠㅠ
2배정도밖에 안싼 학교는 내가 물가 높기로 유명한곳에 살아서 그런건지 cc같은정도..?아니면 city college?이정도 밖에 못봤지..ㄸㄹㄹ.. 내 학교는..ㅎㅎㅎㅎ
난 심지어 내가 있었던 나라중에 필리핀은 홈스쿨링이었어서 제외하고 다 사립이었어서 매년 진짜 몇천만원이 깨졌지...

8년 전
행31
마저마저 한국회사에서잘안뽑는다고ㅠㅠ주변분들도 대학은꼭한국으로가라고하시더라 돈도많이깨지고 후..
8년 전
글쓴행
미국 대학을 다니고있고 난 교육학과라서 아예 미국에 정착할 것 같아서 상관 없지만..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미국 대기업에 1년정도 취직하고나서 비자 만료할때 많이들 내치더라고..또르르......대학은 역시 한국으로 가는게 더 먹고 살기 편할듯해 진심..
8년 전
행33
힘을내자고!!!
8년 전
글쓴행
33에게
그러자고!!!

8년 전
행30
대학 가기 쉽겠네 그리고 너네 수학은 완전 껌이라며
이거 두개
수학이 쉽긴하지만 영어로 풀면 안 쉬워요 이 (비속어)들아^^

8년 전
행32
앜ㅋㅋ ㅇㄱㄹㅇㅋㅋㅋ핵공감영어로된수학문제^^
8년 전
글쓴행
ㅋㅋㅋㅋ 난..먄...원래 공대준비도 하고있었고....나는 수학문제 한국어로 되어있으면 못풀어..단어를 몰라서...또르르 화..화이팅..!
8년 전
행35
돈으로 인생쉽게사네 부모님잘만나서 인생새로사네 자기들은힘들다고 찡찡대면서 내가 힘들다고하면 학교도일찍마치며너뭐힘드냐며 내가그시간에마치면 1도힘든일없을거라는거 나도 내 나름대로 노력중인데 노력같은거하나도없이 나는 앞길다보장된애처럼말하는거 나도 그냥불안하고방황하는 겨우 열여덟인데
8년 전
행36
대학쉽게 간다는 말이 젤 시름
8년 전
행37
인생 편하게 사네 부럽다 대학쉽게가네 이런말ㅋㅋㅋ 절대 쉽게 못 갑니다만
8년 전
행38
대학 쉽게가네, 도피유학, 해외에서 사는데 그것밖에 못해?, 한국 고3들이랑 비교급이 안돼 이런거.
8년 전
행39
맨날 한국애들이 부럽다ㅠ 너도 한국 학교 다녀봐라ㅠㅠ 이러는거
8년 전
행40
인생 쉽게 사네, 대학 쉽게 가네, 한국 학비 비싸서 힘들다. 난 한국인들이 하도 학비 비싸다고 그래서 정말 비싼줄 알았는데 여기에 비하면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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