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국 위해라는 지역에서 살고 있는 대학생인데
청도라고 위해에 가깝지만 좀 더 큰 도시에 청도에 살고 있는 한국인 대학생이
일본인인 줄 알고 맞았데....
같이 학교 다니는 언니의 사촌오빠래... 그 사람이...
거기다 청도에 좀 큰 회사가 있는데 위해지역에도 있는 회사
암튼 청도지역의 회사가 일본회사인 줄 알고 경고장? 비슷하게 날라와서
경찰들이 지키고 서있었다고 하더라
다행히 한국기업인거 알고 철수했는데
이게 올해의 일만이 아니라데
작년에도 있었고........
ㅠㅠ아무튼 무섭다... 집에 올때 입도 안 열어 일본인으로 오해받을까봐
이제 조금 있으면 이 지역 집회하는 날이라는데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