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 글은 8년 전 (2015/11/17) 게시물이에요
여복 겨복같이 다 이쁘다~~ 이러면 좋은데 

너무 취향타고 호불호갈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별로였어서...☆☆ 

제발 이번엔 좀 이쁘게나왔으면 좋겠다 

아님 귀엽게라두 ㅜㅜ 

S좀 뽑아보자 ... 못생기면 이뽑만 아까워


 
런너1
난 매지션 취향 직격타로 맞음 읔... 겨복은 너무 답답해
8년 전
런너2
난 매지션이랑 스카이 ☆루 장교짱 ...☆
8년 전
런너3
ㅁㅈ.. 우비때 복귀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다 안예뿌..ㅠㅠㅠㅠ
8년 전
런너4
매지션은 별론데 스카이A는 헤어, 복장 다 예쁘고
스카이S는 헤어가 예쁨 민트민트해

8년 전
런너5
맞아 나도 매지션이랑 스카이 별러....
8년 전
런너7
스카이웨이는 난 이뻣슴ㅎㅎ민트헤어 없어서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테일즈런너업뎃 유출 복장 충격적이네 18 09.10 17:53991 0
테일즈런너테런 쿠폰 모음5 09.10 23:1294 0
테일즈런너일부러 머리 대거나 하코에서 죽이려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애들4 09.10 03:21267 0
테일즈런너 오늘 밤 10시 라이브 7 09.10 13:08367 0
테일즈런너내다리내놔 내놔 주세요 주세요2 09.09 22:1498 0
이거 왜이러는지 아는 익?3 11.21 11:44 98 0
테런 걸데쿠폰있잖아7 11.21 11:23 164 0
로열 한번만 더 현질해서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4 11.21 11:08 120 0
남녀대첩에 지를까 아이콘에 지를까 탐코에 지를까 11.21 11:07 58 0
슈슬라 대체 어떻게 하는겨..? 11.21 11:02 55 0
로도 풀로 끼면 행 높아??1 11.21 10:49 52 0
부모 어디서구해ㅜㅜ1 11.21 10:41 38 0
맞다 나 이틀전에 아이콘3 11.21 09:54 87 0
영어닉의 고충.....3 11.21 04:50 214 0
매일 배탐 뛰는 길드 없나 11.21 03:45 54 0
뽑기 다 털렸다^^.....2 11.21 03:24 70 0
내일 피방가서 배탐해야되는데 쪽팔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 11.21 02:32 98 0
근데 여기 노고인있어?11 11.21 02:27 155 0
나 친구거지였는데 테북에 친구가없어요 막친다받아요 적어놓으니까8 11.21 02:18 241 0
복귀 딱30일이야?6 11.21 01:46 110 0
헐 이번 이뽑S 이펙트 있네4 11.21 00:55 169 0
콜포 168점만 더 올리면1 11.21 00:21 60 0
아 대박 설렌다 ㅠㅠ14 11.21 00:12 299 0
레이디앤젠틀맨 크라운 뽑았ㄷㅏ..18 11.21 00:04 183 0
아결 떴다! 이제 여덟개만 모으면 로도여~!1 11.20 23:17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