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에 게시된 글이에요
나는 영어가 쉽게 늘면서 영어로 힘들었던적없는데...요즘 드는생각이 한국어로 설명은 안되는데... 약간 i want to back to the place where i belong. 이런 생각이 들어. 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 그냥 이래... 그리고 외국에 살면서 진심을 나눌만한 정말친한친구를 만나지못해서...외롭기도하고...지금있는친구들이랑 놀고 얘기하고 행아웃하지만 그냥 곧 헤어질애들이여서....아 모르겠다 그냥 요즘 힘들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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