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 글은 8년 전 (2016/1/03) 게시물이에요
디자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ㅠㅠㅠ알려줘


 
딩1
애니메이션에선 1번째 레이어 클릭하고 실제 레이어 창에서는 제일 위에 있는 렝이ㅓ 클릭한담에 로고 옮겨와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디자인디자이너인데 요새 현타옴8 10.22 17:01560 0
디자인 포토샵 고수님들 도와줘4 11.07 11:38385 0
디자인대체 용량 넉넉한데 스크래치 디스크가 꽉 차 열 수 없다는건 대체 뭐야..3 11.04 14:2475 0
디자인 이런보정 잘 아는딩이 있나요? 6 10.19 22:55329 0
디자인디자인 고수들 도와주세요 색상 관련 ㅠㅠㅠㅠ6 11.07 00:15115 0
혹시 이런 무료폰트 있을까?1 11.07 13:16 102 0
포토샵 고수님들 도와줘4 11.07 11:38 385 0
디자인 고수들 도와주세요 색상 관련 ㅠㅠㅠㅠ6 11.07 00:15 115 0
포토샵 고수님들 혹시 이런 그림자 효과 어떻게 넣는지 혹시 아는 분2 11.04 19:18 180 0
대체 용량 넉넉한데 스크래치 디스크가 꽉 차 열 수 없다는건 대체 뭐야..3 11.04 14:24 75 0
애펙 잘 다루는 사람ㅠㅠ 이거 오류 왜이래?1 10.27 18:37 146 0
판타블렛 있는 애들아 폰이랑 패드에도 연결 가능해? 10.23 18:18 26 0
교차편집 해보려고 하는데 영상이 없어서 1 10.22 20:22 125 0
포토샵 메뉴 중에 카메라 로우 필터 기능이 없어 ㅠㅠ2 10.22 19:39 201 0
디자이너인데 요새 현타옴8 10.22 17:01 560 0
이런보정 잘 아는딩이 있나요? 6 10.19 22:55 329 0
일본어 폰트 찾아주는 사이트 있을까…1 10.19 22:27 40 0
혹시 탕후루 키링 어디서 제작해? 10.17 20:55 43 0
이런군일피부색감 어떡해 만들어요 2 10.16 17:22 323 0
포토샵 움짤 액션 일괄로 돌리는데 색감이 10.11 22:05 79 0
이 폰트 이름 아는 사람3 10.11 13:53 419 0
전에 인티 올라온건데 지역 리브랜딩 잘했다는 데가 어디였지? 10.06 12:26 95 0
딩들아 얼굴색 그렇게 깔끔하게 수정하는법이 뭐임 3 10.05 19:55 647 0
혹시 곰플로 움짤 캡쳐하는 딩들 있을까? 10.05 15:38 84 0
안녕하세요 디자인 알못인데요..1 10.05 14:07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6:32 ~ 11/14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디자인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