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교내상담원? 라고 교내봉사 하는 거 있었는데
내가 그거 했다가 친구 겁나많이 사귐ㅋㅋㅋㅋ
근데 정작 내 성취향을 알게되고 나선 내가 고민을 더 많이 털어놓고 싶은 심정이지만 ㅋㅋㅋ
여기에서도 고민글 올리는 애들 답글 달아주는데 막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