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2l
이 글은 8년 전 (2016/1/20) 게시물이에요
동성(女) 사랑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랑 놀아요 엉엉


 
   
우동1
ㅋㅋㅋ 우동이 심심하구나
8년 전
글쓴우동
심심해요ㅠㅠ괜히 핫초코 잔뜩 마셔서 잠이 안 와..
8년 전
우동3
앜ㅋㅋㅋㅋㅋ핫초코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
8년 전
글쓴우동
카페인에 약해서 커피도 안 마시는데 핫초코에 이럴줄은...
8년 전
우동6
나도 카페인 만만치 않게 약한데 ㅠㅠ 난 콜라 많이 먹으면 잠이 안와요
8년 전
글쓴우동
6에게
ㅠㅠㅠ나도..나도 아침에 커피 한잔 하면서 차도녀 흉내 좀 내고 싶은데ㅠ

8년 전
우동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괜찮아요 아침엔 다들 피곤해서 우동이가 든 컵에 커피가 들었는지 핫초코가 들었는지 몰라!

8년 전
글쓴우동
9에게
엍 그런방법이 있었구낰ㅋㅋㅋ포기하고 그냥 오렌지주스 사마셨는데ㅋㅋㅋㅋ

8년 전
우동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오렌지 주스 마시는 사람은 상큼하다고 생각할거에요 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10에게
우동이 긍정킹이다ㅋㅋㅋㅋ고마워요ㅋㅋㅋㅋ

8년 전
우동2
유후
8년 전
글쓴우동
워후~!
8년 전
우동4
나랑도 놀자
8년 전
글쓴우동
꺄악!이 시간까지 뭐하고 있었어?
8년 전
우동5
그냥 멍하니 있었어 넌?
8년 전
글쓴우동
잠 안와서 음악 듣고있었어.무슨 음악 좋아해?
8년 전
우동7
피아노 노래도 좋아하고 가요도 좋아하고 다 좋아해 넌?
8년 전
글쓴우동
7에게
안 가리고 다 좋아하는편인데, 요새는 주로 피아노곡 들어!

8년 전
우동8
글쓴이에게
아 나 방금도 듣고 있던거 있었는데 소년이 소녀에게 보내는 편지 이 곡 좋은 거 같아

8년 전
글쓴우동
8에게
오오 뭔가 귀여운 느낌의 곡이다.난 chopin no.24 scherzo no.2 듣고있었어ㅎㅎ 뭔가 쇼팽다운거

8년 전
우동12
글쓴이에게
오 뭔가 굉장히 그러한 노래다

8년 전
글쓴우동
12에게
이런 쇼팽스런게 좋아서 요즘은 계속 쇼팽이야.ㅎㅎ

8년 전
우동14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난 약간 상큼?하고 뭔가 통통튀는 그런 곡 좋아해

8년 전
글쓴우동
14에게
나랑 취향 반대다.난 좀 음울하고 어두운 노래 주로 좋아하는데

8년 전
우동16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난 그런 노래 들으면 좀 우울해지고 기분이 바닥에 툭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래도 가끔 듣느다 !

8년 전
글쓴우동
16에게
난 주로 저녁때나 밤에 노래 들어서 괜히 그런 노래 듣고싶더라고ㅎㅎ

8년 전
우동18
글쓴이에게
맞아 약간 그런 시간에 듣고 싶어 지기는 해!

8년 전
글쓴우동
18에게
밝은 노래는 등교길 아침노래!ㅋㅋㅋㅋㅋ

8년 전
우동20
글쓴이에게
맞아 난 그러면 뭔가 신나서 뛰거나 혼자 통통 튀면서 간다..ㅋㅋㅋㅋ

8년 전
글쓴우동
20에게
왠지 힘찬 발걸음으로 당당히 한발한발 내딛으며

8년 전
우동21
글쓴이에게
맞앜ㅋㅋㅋㅋㅋ

8년 전
우동11
안 자는데 잠와요ㅠㅠ
8년 전
글쓴우동
그럼 어서 자러가야지.왜 여기서 놀아ㅎㅎ
8년 전
우동13
쿠나우나ㅏ쿠매키튜매ㅑㄴ(자고있다)
8년 전
글쓴우동
뭐야ㅋㅋㅋ귀엽잖아요
8년 전
우동15
나랑 놀아요.
8년 전
글쓴우동
뭐하고 놀까요?!
8년 전
우동17
이야기하고 놀죠, 뭐. 히.
8년 전
글쓴우동
음..어디서부터 시작하는게 제일 자연스러울까요?나이?성별?아니면 취미?
8년 전
우동22
음, 난 열 아홉이에요. 예비 고3. 여자에요. 취미는, 캘리그라피 종종 써요. 음악 듣는 거나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8년 전
글쓴우동
22에게
오!내가 언니다ㅎㅎ캘리그라피 취미인거 좀 부럽다.난 악필이라ㅠㅠ

8년 전
글쓴우동
22에게
어떤 장르의 책 읽는거 좋아해?

8년 전
우동24
글쓴이에게
이제 확인했다. 미안해요. 캘리는 그냥 내 맘대로 막 쓰는거라..ㅎㅎㅎㅎ 나 추리소설이나 음, 글쎄요. 장르보다는 문체를 많이 봐서. 언니는요?

8년 전
글쓴우동
24에게
괜찮아ㅎㅎ바쁠테고.나는 조금 특이한 사람의 일상?을 보여주는듯한 소설을 좋아해.어느 소설이 안 그렇겠냐마는.김영하씨 소설 좋아해

8년 전
우동25
글쓴이에게
아, 김영하씨 소설. 그, 엘레베이터에 낀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인가... 제목 기억 안 난다. 그거랑 살인자의 기억법 읽었어요. 아, 그리고 핑크색 책도 읽었는데.

8년 전
글쓴우동
25에게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살인자의 기억법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야.또 빛의 제국도 재밌었어

8년 전
우동26
글쓴이에게
빛의 제국은 안 읽어봤다. 나중에 읽어볼게요. 음, 나는 황정은 작가님의 계속해보겠습니다 좋아해요. 거기 마지막 구절이 참 좋아.

8년 전
우동19
모해
8년 전
글쓴우동
음악들어!그리고 여기서 우동들이랑 논다ㅎㅎ
8년 전
우동27
나!
8년 전
우동28
나나나나나!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레쥬 커플 브이로그 재밌는 거 없나? 9 11.17 21:481068 0
동성(女) 사랑모솔이라 그런데 썸 고백기간 어느정도가 적당해?10 11.17 13:221258 0
동성(女) 사랑보고싶어 미미미미7 11.17 23:54825 1
동성(女) 사랑곧 짝녀 생일이야9 11.17 15:51659 0
동성(女) 사랑이런 말 하면 가능성 없겠지?5 11.17 17:041143 0
짝녀 왜 이러는 걸까? 1:54 9 0
나 이모뻘 짝사랑해...4 1:41 27 0
별로 안좋아하는데 사귀기1 1:38 28 0
isfp 도와줘2 1:28 35 0
한살차이2 1:17 172 0
진짜 얼마 안남았다 ㅋㅋㅋ..2 1:16 370 0
다들 좋아하는 사람한테 티내는 편이야?7 1:12 666 0
엔티제 특징6 1:03 177 0
다들 짝녀랑 언제만나? 8 0:55 220 0
말 한마디에 섭섭해지는 것9 0:44 394 0
보고싶어 미미미미7 11.17 23:54 830 1
그냥 고백해버릴까? 14 11.17 23:28 2399 9
나름 용기냈다 그래도 11.17 23:04 1410 0
다음주면 짝녀본다🥹2 11.17 22:47 956 0
레쥬 커플 브이로그 재밌는 거 없나? 9 11.17 21:48 1072 0
미쳤나 ㅠㅠ 최근에 왜케 자주 금사빠지 ㅜㅜㅜ6 11.17 21:21 1547 1
연하 좋아하는 20대후반-30대초반 여자는5 11.17 17:35 1015 1
이런 말 하면 가능성 없겠지?5 11.17 17:04 1145 0
곧 짝녀 생일이야9 11.17 15:51 660 0
진짜 좋아하는 애한테는 못다가가 가겠는 나같은 사람있어?7 11.17 14:33 26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54 ~ 11/18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