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꾼거는 내가 축구부였는데 축구부에서 공부를 너무 많이 시켜서 딴애한테 내 자리 넘겨준거 그다음에 꾼 꿈은 사촌동생집(아닌가 펜션인가)에 ㅁ르는 아줌마가 같이 살고있었어 그런데 내가 그아줌마 만나기전에 오줌싼다고 휴지를 썼거든? 그ㅓㄴ데 아줌마 보자마자 내동생이 막 욕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계속 팔로 툭툭치고 그만하라그랬난데 밖으로 나갈라고 신발신을려고 발 넣으니까 안에 그 휴지있었음 그래서 너무 놀라서 아빠랑 동생이랑 완전 빨리 빠져나왔는데 아빠 주머니에 쪽지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도망갈라그러고 아빠는 소리내서 그거 읽어줬는데 무슨 닌자를 보낼테니까 기다리라는 그런거였어 나는 뭔가 도망가면 죽을거같고 그래서 아빠랑 동생이랑 1층 계단에서 쪼롬히앉아서 기다리니까 멀리서 말티즈같은 작은 개가 보드타고 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무서워가지고 있었는데 개가 딱 대 딱 대 이런표정으로 내동생보고 이리오라그랬어 그래서 내동생이 걔 앞에 가서 딱 앉았는데 걔가 막 어깨 양쪽에 하나씩 깨물고 내동생 어깨에서 막 피나고 그리고 그 개가 아빠 어깨도 양쪽 다 깨물고 아 완전 어깨깨물때 아삭아삭하는 소리남 그래서 아빠도 뭔가 약간 의식치르는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어깨깨물고 어깨도 깨뭄 그래서 내차례가 되어가지고 아빠한테 막 세게 깨물어야해?? 이렇게 물으니까 아1ㅏ가 완전 닿노하게ㅇㅇ그래서 내가 깨물라고 보니가 내동생 기절해이ㅛ고 옆에 가 거품물고이ㅛ어서 놀라서 깼다 결론: 개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