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L야(짝사랑만 해온 모솔) 쓰니가 게임을 좋아해서 거기서 알게 된 남자 A가 있어 A는 3년 정도 지내면서 서로 얼굴도 알고 한 번도 실제로 본 적없지만 실친보다 친할 정도 문제는 A가 날 좋아해 내가 짝사랑만 해봐서 그런지 A가 하는 행동이 쓰니랑 비슷해.. 군대가서도 휴가 때 연락와그래서 일부러 멀리 하고는 있는데 내가 겪었던 걸 A가 겪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그렇다고 내가 L이라고 말 할 수 없으니 시간이 답일까? 계속 이렇게 멀리하고 있어야 하나 고민이야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