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박문성을 지적하거나 깐다고 축알못은 아님 오히려 박문성이라는 해설자의 수준이 퇴보하거나 현상 유지를 하면서 선수출신 신입 해설자들이나 아니면 선수출신 해설자가 아니라도 다른 해설자들이 발전하면서 두 부류에 비교당하며 까인다고 봄(전자는 이영표,안정환,송종국 등이 있겠고 후자는 한준희,장지현 등이 있겠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리는 호날두의 시대에 살고 있다" 발언이나 "MSN 계산법" 그리고 위의 이야기보다 더욱더 문제가 된 자서전에서의 "네나드 스렉코비치" 사건이 있겠지 아마 해설 실력도 실력이지만 본인이 꺼리(...)를 던져주기 때문에 비호감 이미지가 커졌다고 본다 나도 초록창 댓에서 박문성씨 칼럼만 올라오면 베댓에 스렉코비치 드립,호우 드립,기적의 수학자 드립이 보기 좋진 않지만 그게 결코 아니 땐 굴뚝에서 나온게 아니라는 건 사실이라는 거지 위에 따옴표 쳐놓은 건 검색하면 금방 나오니까 봐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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