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이 글은 8년 전 (2016/2/02) 게시물이에요

이런식으로 레깅스위에 입을 long or boxy t shirt 어디서 팔까ㅠㅠ | 인스티즈

 

기본템이 더 찾기힘들다고.. 저런 박시하고 긴 반팔 찾고싶은데.. 어디서 찾아야될지 모르겠음ㅠㅠ guys section 쪽으로 가야되려나? 그냥 기본 박시하고 엉덩이 가리는 반팔티가 사고싶은데.. 참고로 미국살아!



 
행1
남자제일작은사이즈입으면 되지않아? 괜찮을것같은데?
8년 전
행2
american apparel? 아마도 거기나 걍 빳빳한 티는 zumiez나 pac sun...
8년 전
행3
유니클로 추천한다 ㅋㅋㅋㅋ남자회색티 bb
8년 전
글쓴행
유니클로 주변에 없던데..ㅠㅠ 익인사는데에는 유니클로있니? 시카고갔을때 한번보고 못봄..
8년 전
행4
아아 나는 온라인말하는거야! 나도 뉴욕에서밖에 유니클로못봄 ㅋㅋㅋㅋ 난 키 168에 120파운드나가는데 남자 회색반팔 L 입으면 좀 오버사이즈되고 M입으면 약간 품이 좀 큰정도 하더라 ㅋㅋㅋㅋ
8년 전
행5
원래 잠옷으로 샀던건데 요가팬츠에 반팔입고 학교다녔어 ㅋㅋㅋㅋ 지난학기에... 여자꺼는 m정도 입으면 괜찮게 맞아,, 그러면 L정도입으면 오버핏될걸??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해외거주미국대학이 그렇게 어려워..?10 10.01 12:49537 1
해외거주자연스럽게 애인 만난 행들아 어떻게 만났어?7 10.01 23:38570 0
해외거주미국에서 연봉 이정도면 괜찮아?9 10.03 13:52316 0
해외거주미국익들아 어반아웃피터스 옷 질 어때?7 10.01 17:49189 0
해외거주다들 인종차별 어떻게 극복해? 9 10.03 01:02244 1
오늘 2학기 시작이였는데 Physics 망할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2.02 16:52 135 0
영작 질문...!1 02.02 16:47 61 0
브라운 대학 들어가는 팁 좀... 02.02 16:29 80 0
Do AP prep books editions matter ??1 02.02 15:23 69 0
미국행들아 대학교에서도 하이스쿨처럼 성적 카테고리 나뉘어있어?4 02.02 13:22 126 0
아나 ㅠㅠㅋㅋㅋㅋㅋㅋ 크러쉬 생긴듯 3 02.02 13:18 204 0
이런식으로 레깅스위에 입을 long or boxy t shirt 어디서 팔까ㅠㅠ6 02.02 12:46 320 0
SAT 준비해본 행들 있니6 02.02 12:37 176 0
캐나다 사는 행인데 진로 상담.. 02.02 12:36 94 0
미국에 기본템들 많이 파는 옷가게는 뭘까?4 02.02 12:00 205 0
미국 대학교는 9월에 입학해?4 02.02 10:07 186 0
곧 설인가... 한국 가고 싶다...1 02.02 02:31 74 0
동남아 사는 여자애들은1 02.01 22:07 313 0
SAT Literature Subject Test 쳐 본 사람 있어?? 02.01 20:18 57 0
중국으로 ems보내본 익들?ㅠㅠ 02.01 17:43 70 0
할 우리 지역 지금 바람 장난 아님 ㄷㄷ8 02.01 16:53 138 0
엘에이 사는 익들 운전에대해 좀 얘기해줭..2 02.01 13:49 184 0
익들 지금 경제적으로 어때? 5 02.01 12:06 235 0
미국에서 일본 책 사는 방법 없나????1 02.01 11:56 84 0
열여섯되면 애들 바로 운전하는거 설레지않아?5 02.01 11:47 33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해외거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