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번 더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날처럼 나의 마음에 소원을 또 한번 더 저 하늘의 끝으로 날 데려가 라 반다와 저 바다를 건너 여행을 떠나자 에라이 어제 에두 수원 기정사실화 됬을때 눈와서 역시 우리팀은 눈하고 뭔가 있나봐.. 싶었는데 오늘의 눈은 희망고문이니..? 아니면 슬픔의 눈물이냐? 나 에두 하이재킹 진짜 당한거면 남친한테 차인거보다 슬플듯 물론 남자친구 그딴거 있어본적도 없었다는게 함정이지만 워후 에두 와서 간만에 수원팬들 공략이행하는 진풍경보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