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사주 아니고 자미두수 인데 진짜 한번해봐 소름 돋을걸ㅋㅋㅋㅋ
무조건 좋은말만 해주는것도 아니고 있는대로 얘기해줌
아래는 내껀데 구구절절 다 맞는말임ㅋㅋㅋㅋㅋㅋㅋ
절대적으로 남에게 굽히지 않고 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기가 옳은 것 같으면 앞에 나서서 혼자 다하고 가만히 있다가도 가끔 불쑥 나서서 상대를 당혹하게 만드는게 있다. 이런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해서 기초를 착실히 다지면 큰 일도 한번 벌일만한 풍운아가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돌출된 행동이 많아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게된다. 즉 자존심이 세고 성격이 강하여 내가 대장노릇을 하고는 싶은데 배운 것 없이 기초가 없으면서 아는 척을 다 할려고 하니 피곤한 사람이 되고 만다. 주의해야 할 것은 자기 잘못은 잘 모르고 남이 잘못하면 끝까지 추궁하는데 아량을 넓혀야 하겠고 일을 할 때 끝까지 고집세우며 최악의 상황까지 가는 것은 피해야 하겠다.
무슨 일을 해도 남보다 특이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형이고 이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도 군인이나 경찰, 검찰 등 특수직이 좋고 카리스마가 있어 중간 변동만 없으면 고위직까지도 올라가게 된다. 이 사람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젊어서 고생을 많이 해서 스스로 겸손해져야 중반부터 반전돼 나중에 명예도 얻고 편안한 삶을 살게되고, 젊어 성공하여 제 세상처럼 살다가 후반에 단 한번이라도 풍랑을 만나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강한 자존심과 돌출된 성격 때문에 남의 밑에 가서는 있기가 힘들고 왠만한 일은 시시해 보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다가 쓸모 없이 되고 만다. 사람은 정직해 보이는데 자기의 생각에는 한치의 양보가 없으니 한참 대화를 하다가도 결론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공부도 길게 못하고 있는 성격대로 산 사람은 남을 무시를 잘하고 자기 잘난 맛밖에 모르지만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은 상당히 점잖고 위압감도 있다. 그래서 어려 꾸지람도 많이 받고 성격이 다듬어져야 무게도 있고 책임감도 있으며 부모가 응석받이로 길렀다면 자칫 성격이 삐둘어지고 고치기가 힘들다. 가정환경과 부모의 뒷받침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 하겠다.
대개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한 사람이 많은데 겉보기는 거칠어 보이지만 속은 정에 약하다고 볼 수 있다. 일단 확실한 목표를 세우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고 나가는 타입이고 자기 능력이나 현실은 안되는데 생각으론 욕심이 큰 사람이라 일단 덤비고 보는 경향이 있다. 일에 크게 서두르지도 않고 시간 관념이 없는 편이지만 통이 커서 운명이 강한 사람은 세계적으로 무대를 옮겨다니며 활동한다. 남과 이해 관계가 얽히면 빈틈없이 냉정하게 처리하며 받을 것은 철저하게 받고 한번 틀어지면 그 사람과의 인연을 끝낸다. 좀 엉뚱하지만 의리에도 강해서 동원할 수 있는 친구도 다양하고 건달 세계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사람이다.
일단 공부를 많이 못했어도 활동력이 있기 때문에 자기 전문직만 가지면 먹고사는데는 별 탈 없으며 자영업이 좋지만 직장생활은 금융, 무역, 관의 별정직, 외국인 회사가 잘 맞고 대학은 국립대, 성균관, 한양, 세종대, 고대, 건대, 단대, 홍대, 이대, 숙대, 한성대, 지방대, 전문대 쪽이 좋다. 수학보다 어학에 소질이 더 있고 미술이나 컴퓨터 디자인도 괜찮다. 종교는 불교나 천주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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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도 안알려주는데 인티라 알려준다ㅋㅋㅋㄹㅇ좋음
지난번 초록글 살풀이 이런거랑 비교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