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이 글은 8년 전 (2016/2/27) 게시물이에요
답 없을 땐 우울하다가 답 오면 좋다고 헤벌레 ㅋㅋㅋㅋ 쳇바퀴 같군... 항상 같은 일상


 
우동1
나랑똑같군
8년 전
우동2
나도 톡 잘 안읽는뎁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다들 호감가는사람의 특징이 뭐아?18 10.15 22:405439 5
동성(女) 사랑남자가 견제 돼 이쪽 친구가 견제 돼?7 10.15 17:501756 0
동성(女) 사랑ㄹㅈ는 ㅍㅁ라는 남자애 어휴 10 10.15 18:19483 0
동성(女) 사랑정말 무서운데 10 10.15 20:461925 2
동성(女) 사랑오늘은4 10.15 14:161174 0
아 진짜 짝녀야ㅠㅠ 03.15 21:19 205 0
나랑 안좋게 끝난 애랑 대각선 앞뒤자리 됐는데 얘가 나 챙겨주기 시작함5 03.15 20:56 479 0
요즘 기분 너무 우울하고 꿀꿀해 근데 애인도 참6 03.15 20:47 284 0
외롭긴 한데 새로운 관계가 너무 무섭지 않아??ㅜㅜ3 03.15 20:31 333 0
가끔은 사랑받는다는 걸 느끼다가도1 03.15 20:30 166 0
나 요즘 열심히 티내고있다..! 03.15 20:21 207 0
카톡좀해.... 03.15 20:08 143 0
아 진짜 애인이 너무 짜증나 03.15 20:03 180 0
누가 나 좀 데려가줘33 03.15 19:48 384 0
진짜 화나.. 03.15 19:34 92 0
주말에 어플에사 만난 사람이랑 밥먹기로 했는데1 03.15 19:17 262 0
짝녀 보고싶어 03.15 19:11 133 0
와 거래처직원 목소리가 너무좋다 03.15 17:15 100 0
내 로망은 애인 껴안고 자는 거4 03.15 14:00 436 0
편의점이쁜언니...남치니가있었어...(우울)3 03.15 13:28 443 0
만약 너 우동 애인이1 03.15 13:21 175 0
드디어 연하여친 생겼다!12 03.15 10:52 671 0
남자가 너무 잘 꼬여.. 03.15 08:30 239 0
나익 짝녀랑 그제부터 사귀는데 그 날 담배 피는 거 걸렸거든6 03.15 08:08 821 0
나여고고 우리반에 누구봐도 좋아하는거티내는 애가 있단말이야 03.15 07:19 3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5:06 ~ 10/16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