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외국에 처음 왔던 나이 그대로 나이를 먹어도 스스로 뇌가 처음 왔을때 나이로 느낀다는거.
예를들어서 내가 중학생때 왔는데 난 아직도 내가 중학생인줄알고 착각하거나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어ㅋㅋ 난 내가 아직도 10대같은데 현실로는 그게 아니고..
가끔씩 계속 착각이 들때가 많음. 내 주위 어른분들이 얘기해줬는데 그 분들도 그렇고 보통 외국에 온 이민자들 중에 오래살았던 이민자들 대부분이 저런 감정 느낀다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