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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0l
이 글은 8년 전 (2016/3/26) 게시물이에요
ㅈㄱㄴ!ㅜㅠㅠ


 
   
행1
나는 아니고 내 친구다니는데!
8년 전
글쓴행
혹시 학교는 어떤지 무슨학과인지 물어봐줄수있오???ㅠㅠㅠ
8년 전
행2
난 다니진 않고 붙었는데 혹시 행도 붙었니?ㅠㅠ
8년 전
글쓴행
웅ㅠㅠㅠ근데 갈까말까 고민중이야..
8년 전
행4
헐 왜.... 미술쪽으로 가는거 맞지??
8년 전
글쓴행
나 캘리포니아사는데 너무 멀어서...그리고 시끌시끌하고 심하게북적거리는도시는 별로 안좋아해성ㅠㅜㅠㅜ 가까운거리에있는학교도 붙었는데 거기갈까 생각두했었는데 장학금은 프랫이 젤많이줘서 고민즁..
8년 전
행6
음...내가 오라가라 할 순 없지만 장학금 많이주는곳이 최고다....후...그리고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랬으니까...!!! ㅋㅋㅋㅋㅋ 혹시 오게된다면 꼭 만났음 좋겠다...ㅎ.ㅎ
8년 전
글쓴행
6에게
너행은 그럼 거기 가기로 결정한거얌??

8년 전
행9
글쓴이에게
아직 좀 고민하고 있긴 해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프랫 가고싶은데.... 장학금을 좀 아쉽게 줬어ㅠㅠ

8년 전
글쓴행
9에게
혹시 얼마받았는지 물ㄹ어보면 좀..그렇겠지.?헣...

8년 전
행10
글쓴이에게
헿............자랑할 정도는...아니다.....☆★ 근데 들어가면 student loan 좀 많이 갚아야 할지도... 그래도 솔직히 다른대학교 가망성이 없어서....☆★ 익인이는 많이 받았어? 다른주에 사는 친구는 장학금 하나도 못받았다했어...

8년 전
글쓴행
10에게
나는 지원한곳들중에선 그나마 제일 많이 받았어.. 그래서 지금 이렇게 고민중인거얔ㅋㅋ큐ㅠㅠㅠㅠ 아진짜 미대너무비싸 정마류ㅠㅠㅠ 장학금준다고해도 학비의 일부분일뿐이고 거기에다 생활비기숙사비교재비 이런거 추가하면 진짜......하ㅠㅠㅠㅠㅠ

8년 전
행11
글쓴이에게
학비 일부분....공감......... 무엇보다도 한국인 많다해서 가기싫다 ㅜㅠㅠㅠㅠㅠㅜㅜ싫어하는건 아닌데 무섭고 나도 다른주로 가는거니까 기숙사 생활 해야하는데 잘 할수 있을까도 문제고....흐아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행
11에게
헝ㅇ...나두.. 나진짜 요리의 ㅇ자도모르고(라면도 제대로 못끓임 밥도못짓곸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그런거 하나도못하는뎈ㅋㅋㅋㅋ 심지어 혼자서 쇼핑하고 그런거 무서워함 진짜 총체적난국이다..하하ㅏㅏ하ㅏ

8년 전
행12
글쓴이에게
ㅎㅎ....나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집밥만 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요리좀배워둘껄....ㅎ...울 어카지.....ㅋㅋㅋㅋ아니 쓰니는 그래도 가망성이 있을거야 난..ㅇ................ㅎ.......우울..........ㅁㄴㅇㄹ...

8년 전
글쓴행
12에게
아니야 나 진짜..유일하게 할줄아는거라곤 토스트기에 빵넣어서 그빵위에 잼바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ㅏ..(답없음) 내친구들 다들 요리 잘하는데 나는 (절레절레) 진짜 기숙사가면 어떻게 밥해먹을지 걱정이닼

8년 전
글쓴행
글쓴이에게
심지어 나는 원래 소화가 잘 안되는체질이라 밥 외에는 소화 잘 안되고 밀가루음ㄱ많이먹으면 배아팤ㅋㅋㅋ큐ㅠㅠㅠㅠㅠ

8년 전
행15
나 프랫 재학생인데 여기 댓글 왤케 짠하지....또르르
프랫 온다면 둘 다 얘기해.. 가끔 밥이라도 해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행3
울 이모 다녔었고 친구들 지금 꼬ㅒ 다님!
8년 전
글쓴행
다들 거기 학교 괜찮대??ㅜㅜ
8년 전
행7
거기가 요즘 학생 프로모팅도 열심히 하고 돈도 많아지고 좀 그래서 장학금이 비교적 굉장히 빵빵하다더라.. 그리고 시내쪽에 있었나?? 그러니까 교통도 간편한 편이고그래서 내 친구들은 좋아해ㅋㅋ 근데 바빠서 잘 나갈일은 없대ㅇㅇ 프로젝트 이런거 때문에 그리고 프랫이 요즘엔 그래도 잘 나가는 축이라 취직도 잘 되는 편이라나봐!
8년 전
글쓴행
많이 빡세대?? 진짜 일상생활불가에다 잠도제대로 못잘만큼??? 주변에 미대다니는사람들중에 하도 힘들어죽겧다는사람들이많아서......
8년 전
행13
뭐... 프로젝트 있을땐 막 밤 새고 그런다는데.... 그게 체력이 좋으면 즐거워하는 것 같아보여! 체력 힘든 애들은 조금ㅠㅠ 근데 프랫이 직업학교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전공 외 다른 과목들보단 미술 위주니까 그나마 다른 과목들은 교양으로 안배워도 된다는게 이점일까나?? 나는 프랫 괜찮다고 봄!
8년 전
행16
행14이고 프랫 다니는 학생인데..
음.... 밤..많이 새..정말 많이 새... 웬만한 각오 없이는 안오는게 좋다고는 얘기할게ㅎㅎㅎㅎ
그리고 노력 안하는 사람들은 곧바로 잘 짤리거나 아니면 파운데이션 과제량/크리틱도 못버티고 나가기도 하고
근데 행13에게는 좀 반대인게 프랫이 다른 미대들 보다 liberal arts/science 굉장히 중요하게 봐 ㅋㅋㅋ 점수 받기도 쉽지 않고ㅋㅋㅋㅋ
프랫 파운더 자체의 교육 철학이 멍청한 아티스트는 필요없다는 주의였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랫 좋아 ㅋㅋ 특히 지금 봄철에 벚꽃피고 예쁘고 작지만 캠퍼스도 있고, 교수님들도 유능하시고.
예전부터 내가 들었던 말이기도 하고, 지금 나도 공감해서 고민하는 애들한테 얘기해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프랫은 정말 "교수님과 캠퍼스를 따진다면 다녀야 할 학교"야 ㅋㅋㅋㅋ

8년 전
글쓴행
16에게
근데 맨날 과제만하구 그러면.. 놀시간이라던지 그런건 갖기 힘든건가요...(주륵) 안그래도 제가다니는 고등학교가 공부잘하고 빡세기로 유명한데라서 안그래도 고딩때 공부 엄청나게했는데ㅠㅠ( 다른애들이 제 스케줄 보면 놀라요 너 미술하지않냐고 왜이렇게 어려운클래스들만 잔뜩듣냐곸ㅋㅋㅋ..)대딩때는 맨날 과제에 시달리며 살아야 하는건가오 주륵

8년 전
행5
나도 붙엇는데 갈까말까야ㅠㅠㅜㅠ 행은 왜고민중야?
8년 전
글쓴행
윗댓 참고해조!
8년 전
행8
아아ㅏ나는 완전 도시체질이라ㅠㅜㅠㅜㅠㅜ그건괜찮은데ㅜㅜㅜㅜㅜㅠㅜ한국인이너무많아서,,,ㅜ드라마싫다
8년 전
글쓴행
근데 솔직히 미대는 어딜가든 한국애들 많은것가타....
8년 전
행17
행 14야 ㅋㅋㅋ
한국애들이 많긴 하지만..이젠 정말 엄청난 차이로 중국애들한테 밀리니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가 신경이 쓰인다면 한국애들이랑 안놀면 되는거고, 실제로도 나도 한국인 친구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
어짜피 프랫이 과제량이 진짜 어마어마해서 드라마따위 만드면서 쓸데없이 시간낭비 할 시간에 그냥 스튜디오에서 밤새면서 과제나 하는게 이득이야
브룩클린도 도시긴 하지만 맨하탄만큼 북적북적x100000000000000도 아니고, 그렇다고 맨하탄과 그렇게 떨어져 있는 거리도 아니라서 쓸데없는 북적거림은 심하지 않아.

8년 전
행14
나 재학생 3학년 미술/디자인교육! :)
나에게 물어봐 ㅋㅋ웬만한 과 수업들은 다 들어봤다고 자부하지 ㅋㅋㅋㅋ

8년 전
행18
헐 저 내년에들어가는 신입생이에요...ㅎ행5입니당..근데 제가 듣기로는 토플100안넘기면 교양수업을 못듣는다하더라구요..?진짜인가요ㅠㅜㅜㅠ하 그럼 언제들을수잇나요? 아 그리구 투어할때 기숙사보여준곳이 정말....너무...실망..해서....ㅠㅜㅠㅜㅜㅜ 그나마 괜찮은 기숙사는뭐에요?! 아 그리고 한국인은 몇명정도있나요?! 제가 너무질문이많앗죠?ㅠㅜㅜㅜㅠ죄송해요 물어볼데가 많이없어서ㅠㅠㅜ
8년 전
글쓴행
벌써 1년 전 글이긴 한데,,, 이 글 쓰니인데 혹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ㅠㅠ
7년 전
행22
나 요즘 로그인 잘 안하긴하는데 그래도 물어봐도 되영!!! :)
7년 전
글쓴행
ㅜㅜ이게 좀 진지한 문젠데 제가 지금 벌써 프랫에서 1년을 다녔거든요... 그런데 너무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ㅠㅠㅠㅠ 학교 자체도 마음에 안 들고, 성적은 잘 나오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그냥 수업도 마음에 안 들고 학비낭비인 것만 같고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한데
혹시 프랫 다니시면서 학교/전공 안 맞아서 자퇴한 분들 보신 적 있나요??ㅠㅠ

7년 전
행23
학교/전공 안맞아서 자퇴한 사람들이 의외로 꽤 많긴 해요
저같은 경우는 교수님들이랑 잘 맞아서 잘 다니고 있긴 한데 시스템상 요즘 문제가 좀 많죠 ㅠㅠ
주로 프랫을 떠나서 SVA나 파슨스 같은 곳으로 편입도 많이 가기도 하고, 그렇게 가는게 아닌 이상 한국으로 아예 떠나버리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밑에 댓글 보니 디지털 아트 전공인것 같은데 막상 전공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2학년 때에 진짜 극과 극의 반응으로 갈려서..
파운데이션을 싫어했던 사람들이 진짜 열심히 하거나, 아니면 전공을 바꾸거나 아니면 떠나거나 그렇게 나뉘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이겠지만, 보통은 학교 자체를 떠난다기보다는 전공을 바꿨을 때에 다시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결국에는 케바케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foundation year때의 경험과 진짜 전공으로 들어가는 sophomore year랑 꽤 달랐어서 한번 경험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혹시 3d animation과라면 윗 학년의 사람들 몇명을 알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쪽지 주면은 연결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크게 도움을 줄 수는 없어서 미안하네요 ㅠㅠ

7년 전
글쓴행
23에게
긴 답글 너무 감사해요ㅠㅠ 사실 제가 자퇴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애니쪽이 솔직히 취업률이 그렇게 높은 쪽도 아니고(디자인쪽도 생각해봤는데 디자인 수업 들어보니까 저는 아무래도 디자인은 아닌 것 같아서요...) 그거에 비해서 들어가는 돈(학비)는 어마어마하고...
무엇보다 학교 자체가...ㅠㅠ 너무 저랑 안 맞는달까?? 미대 다니면서 이런 생각 하는 것도 뭔가 웃길 수도 있는데(여긴 미술만 배우는 데니까요ㅠㅠ) 저는 예전부터 항상 넓게넓게? 배우고 싶었거든요 다양한 교양과목도 들어보고 큰 캠퍼스에서 이런저런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활동도 하고 도움도 받고 그러고 싶었는데... 프랫에서의 생활은 그런 것들이랑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그림 그리는 공장같아요 제가 학교를 싫어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ㅜㅜ) 요즘은 제가 예전에 미술 제외하고 가장 좋아했던 쪽(예체능 아닌 전공)으로 준비해서 편입해볼까 생각중이거든요 미술은 그냥 취미로 두고요 그런데 이게 너무 무모한? 생각일지 걱정돼요ㅠㅠㅠ

7년 전
행24
글쓴이에게
아 저도 같은 생각 했었어요 프랫은 다른 미대들과 마찬가지로 한가지쪽에 집중을 많이 하게 되니깐요...(그래도 SAIC 다음으로 이런 저런 교양을 들을 기회는 타 학교들보다 많은 학교이긴 해요 프랫이 미대치고는...)그리고 프랫 과제양이 어마어마하죠 (뉴욕주에서 콜롬비아 대학에 이은 두번째로 과제 많은 학교니깐요...) 사실 이미 4년동안 다녔고 같은 전공으로 5년째 들어가는 입장에서 봤을 때에도 미술은 그냥 취미로 두는게 가장 미술을 좋은 이미지로 두는 것 같지만...
무엇이 되었던 간에 누군가가 조언을 해주더라도 결국에는 본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인 본인이 결정해야 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아무리 무모하다고 생각을 해도 만약에 본인이 그것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면 되는 거구요.
다만 이 댓글들만 봤을 때에는 글쓴행은 아무래도 학교 분위기에 큰 영향을 받는 타입인 것 같아요. 만약에 편입을 생각하신다면 학교들 마다 있는 그룹 페이스북이라던지 아니면 학교 유학생 페이스북 그룹같은 곳에 가서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아무리 특정 전공으로 유명하다고 해도 주변 환경이 즐겁지 않다면 결국에는 아무 소용도 없으니깐요. 무엇이 되었던간에 힘내세요!

7년 전
글쓴행
24에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ㅜㅜ 그리고 혹시 3d 애니메이션 전공인 선배분들이랑 컨택할 수 있을까요??... 사실 컨택이라고 하기엔 뭐하고(그냥 궁금증이라서...) 간단한 질문인데 그냥 그 학과에 대한 만족도를 알고 싶어서요...!!

7년 전
행25
글쓴이에게
아 이게 익명 게시판이라서 쪽지가 안보내지는구나...()
지금은 새벽이니깐 물어보기가 좀 뭐하고 내일 그냥 날이 밝는 대로 몇명한테 학과에 대한 만족도라던지 질문들 코멘트해주면 물어봐줄게요!

7년 전
글쓴행
25에게
ㅠㅠㅠㅠㅠㅠ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행26
글쓴이에게
아니면 PKSA 페이스북 그룹에 질문 직접 올려도 바로바로 한국인 선배들이 대답해줄거에요...(PKSA 스탭중에 두명이 3d animation과라서..ㅋㅋ)
그 과도 작아서 다들 조용히 살아서 1학년 분들은 진짜 전공 들어가기 전까지 본인에게 어떤 선배들이 있는지 조차 모르지만...
3d animation과에 있는 제 친구들은 특히...본인에 전공에 대해서 물어보면 되게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본인들에게 한국인 후배가 있다는 존재만으로 좋아하는 순수한 아이들이라서 ㅋㅋ
그래도 일단은 내일 아침이 밝아오는 대로 물어봐볼게요 :)

7년 전
글쓴행
26에게
Pksa그룹 그 페이스북 비공개그룹 맞나요...?? 거기 가입은 돼있는데 항상 보면 되게 한산...하다고 해야하나 글이 잘 안 올라오길래 혹시 댓글에 언급하신 그룹이 맞나 싶어서요!! 그리고 다시 한 번 감사해요❤!!!

7년 전
행27
글쓴이에게
한산하긴 한데 질문 올리면 대답은 다들 잘 해줘요 ㅋㅋㅋ
감사하긴요~ 이런 작은 일이라도 도울 수 있으면 좋지요 :)

7년 전
글쓴행
27에게
댓쓰니님 혹시 그분들이 어떻게 대답해주셨는지...... 만약 아직 답변 못 들으신 거면 죄송해요,,,,,,,ㅠㅠㅠㅠㅠ(쭈굴

7년 전
행19
글쓴행...어디갈지정했어?ㅠㅜㅠㅜ난 고민되
8년 전
글쓴행
나 아무래도 프랫 갈 확률이 높은것같아.. 미대 학비가 너무 비싸서ㅠㅠㅠㅠㅠ 장학금으로 보면 프랫이 제일 갈만하구 그래서.. 이번에 뉴욕 갔다오고 나서 확실히 결정하려구..
8년 전
행20
엇 나도 프랫으로 결정했어..잘하면 만나겠다ㅎㅎ 무슨메이저야?
8년 전
글쓴행
3d디지털아트!(사실 3d프로그램 한번도 안써봤는뎈ㅋㅋㅋㅋ큐ㅠㅠ그냥 꼭 배워보고싶어서 지원했오.....적응 잘 할수있을진 모르겠지만ㅜ)
8년 전
행21
오신기하다!!!난 일러스트레이션이야ㅎㅎㅎㅎㅎ 한국인 몇명이나 있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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