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같은과 후밴데 고향이 비슷한곳이기도하고 처음에 적응을못하는게 보여서 진짜 많이 챙겨줬어 그래서 얘가 장난으로 엄마라고 부르고그랬단말야 근데 사정이생겨서 일주일동안 고향을 가게됬는데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겼는데 술버릇이 막 친구들한ㅌㅔ 전화하고 메시지보내고 카톡하고 그런건데 얘한테 막 보고싶다고 오만 를 했음 그때 답장이 형 취했다 걱정되게 술을 왜 그렇게많이 마셔요 차만안 끊 겼음 데리러갍ㅔㄴ데 이렇게옴.. 그담날에 술버릇이라고 미안하다하니까 별로 자기도 형 너무 보고싶다고 빨리오라고 이렇게 왔음 아 설렘사 당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