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든 짧든 아련하든 귀엽든 짝녀,짝남에게 하고싶은말을 적어보자!

너 너무 이쁘고 너무 귀여워 그리고 사랑스러워

이상한 애들 사귀면서 마음고생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10명이든 100명이든 수천명의 사랑을 내가 다 줄게

그냥 한번만 뒤돌아봐..

[우동1]

귀여워.. 볼좀만지게해줘라 시비거는게아니라 귀여워서그래 사랑해

[우동2]

나 너한테 고백하고 싶어

[우동3]

나 너한테 말 붙이고 싶어

[우동4]

정말 미안해

[우동5]

날 좀 좋아해 줘 안아 줘

[우동6]

보고싶다

[우동7]

안아줘ㅠㅠㅠ너 앉아있을 때 뒤에서 안아보고싶어 그냥 사소한 스킨십 같은거 하고싶어

[우동8]

다른 친구랑 껴안고 친한 거 걔가 너무 부러워 조금 질투나 고백하고싶어 근데 절대 내 고백받지마 너 좋아해

[우동9]

항상 고마워요.

[우동10]

왜 나 떠났어?

[우동11]

11월에 봐. 그 때까지 한눈팔지말고.
보고싶다.

[우동12]

우리 사이가 얼른 회복됐으면 좋겠다. 지치더라도 기다릴게. 너도 예전처럼 돌아와 제발.

[우동14]

선배 너무 귀여워요 더 친해지고 싶어요 좋아해요

[우동15]

너 옆에서 너 쳐다보고 싶어
너 그림그리는것도 보고싶고
같이 노래도 듣고싶어
내가 힘들게 했던거 다시 다 돌려받을 자신있어
너가 너무 좋아 진짜 좋아...미안해
예전처럼 지내고 싶다

[우동16]

좋아한다는 말을 못했었는데 아직도 좋아해. 마음 같아선 너 학교까지 따라서 가고 싶은데 캠퍼스 자체가 달라서 너랑 못보니까 그건 또 싫고. 여튼 너무 보고싶다. 작년에 너 하나 보면서 힘든거 다 참고 학교 생활했었는데 넌 어땠는지 모르겠어. 아직도 좋아해 보고싶다.

[우동17]

나 너 좋아하는 거 맞아 연락 하지 말까? 하는 말에 눈물부터 나고 연락 없으면 오기 전 까지 아무것도 못 하겠어 나는 너한테 친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애매하게 있으면 나만 더 힘들 것 같아 진짜 정의를 내리고 싶다 또 연락이 없네 나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혀.. 너한테 대답은 아직 확실히 못 들었지만 내 생각에는 너는 나를 친한사이로만 생각 하는 것 같아 내가 너를 만나가 전까지 감정을 정리 할 수 있겠지 근데 지금은 너가 좋아 사랑해

[우동18]

언니 보고싶어요~~~~

[우동19]

너는 나 싫지 나는 아직도 너 못 잊은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머리 묶고 다니네 잘어울려 볼때마다 놀라
마주칠때마다 피해서 미안해 내가 무서워서 그래 1년만 버티자 그러면 너 나 영영 안 볼 수 있어 내가 어떻게든 너 잊어볼게
매일 네가 나한테 다가와서 말 거는 상상해 그러면 정말 좋을텐데 나쁜놈아 너나 나나 찌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