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女) 사랑에 게시된 글이에요
난 정말 좋아하는데 나만 너무 매달리고 나만 질투도 심하고 찡찡되고 나 같아도 나한테서 점점 정' 떨어질 거야 근데 내가 정말로 좋아해서 그래 이삐야 너가 부담스럽고 헤어지자고 하면 마음을 다 접지는 못하더라도 최대한 티 안 낼게 그냥 오늘따라 너무 미안해져 피곤한지도 모르고 너무 매달려서 만약 헤어지면 같은 반인데 얼굴을 어떻게 봐야하지 아직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헤어진 후 걱정하는 나도 멍청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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