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 글은 8년 전 (2016/4/24) 게시물이에요

1일 1재성 | 인스티즈

멋있는 거 봐라ㅜㅜㅜㅜㅜㅜ



 
꾸공1
언제 찍었니ㅠㅠㅠㅠㅠㅠㅠ 멋있어ㅜㅠㅠ 다음에 재성아 화보찍을때 주스타랑 윤호랑 빵후니 다데꼬가서 찍자 1일 1누구 하는거 다 화보로 도배되게ㅠㅠ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포스텍 인터뷰 떴우9 1:301396 0
축구왜 이겨도 기분 안 좋지? 역시 난 토트넘 팬이 아니라 손흥민 팬이었어 더 깨닫게 ..8 0:57414 0
축구걍 손흥민 나가면 토트넘은 한국인이 다시 볼 일도 없는팀7 1:34745 0
축구호주인 감독 싹바가지 레전드다7 9:42338 0
축구/OnAir센터백 기둥 뽑힌거 우야노...5 1:00287 0
월드컵 축구대표는9 08.15 16:45 146 0
오 올대선수가 다렉 답장해줬다8 08.15 16:31 327 0
나 진짜 서러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08.15 16:24 87 0
초록창에 정승현 고마워 로 검색어 정화하쟈 08.15 15:23 69 0
다음 올림픽은 선수들 다 바뀌겠지...4 08.15 13:31 147 0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1 08.15 13:24 55 0
우리 승현이 검색어 정화운동할까?4 08.15 13:11 155 0
계속 애들에 대해서 안좋은 댓글이 달리네2 08.15 12:44 73 0
와 진짜 난 연령별 대표팀에는 정 많이 안 붙이는데5 08.15 12:36 107 0
나...이번에 축구보면서...정..엄청들었나봐...7 08.15 12:24 117 0
올대들에게1 08.15 12:13 69 0
스니들 이거 봤니ㅋㅋㅋㅋ 6 08.15 11:58 139 0
나 어제 카타르전 다시보고 울었다 08.15 08:45 61 0
리버풀 아스날 꼭 봐라 ㅋㅋㅋㅋㅋ 08.15 02:04 44 0
나방금 승우 인스타보고 진심 현실 눈물..8 08.15 02:03 450 0
올대 다녀온 선수한테 선물 주려고하는데2 08.15 00:47 154 0
연대 나온 선수들3 08.15 00:31 182 0
~편지글 이벤트 인증글~25 08.15 00:08 190 0
익축요정 생일 축하해6 08.15 00:03 94 0
~편지글 이벤트 최종 공지~8 08.14 23:50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6:40 ~ 11/4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