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내연애하고있는 레익이야! 어제랑 같은 제목으로 글을 쓰지만 나는 어제 글적은 쓰니의 애인이야 일단 항상 이쁘게 말해주는거같아서 너무 고마워 학교에서 연애한다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그치? 서로 힘든거아는데 나만 어리광부리고 더 힘든티 내는거 같아서 미안하네..내 투정 다 받아줘서 고마워..내일 학교에 가면 또 안 친한척.서로 얘기 한마디 안하면서 서로 모르는척 하며 살아야겠지? 그래도 얼굴 보니깐 숨은 쉬고살아가는듯!보고싶다.. 안기고싶다.. 나 지금 잠와서 썼던글도 반쯤 잠결에 지워버렸다...길게 못 쓰지만 여기서 말몇마디보다 귀에 사랑한다는 말이 더 내 마음을 잘 전달 할거같네 ㅎ 항상 고마워 자기야 사랑하고 더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