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미국왔다는데 발음이 완벽하지 않은느낌ㅋㅋㅋㅋㅋ
얼굴도 귀엽고 화장도 내취향이라 자주 보는데
영어할때마다 뭔가 발음이 2퍼센트 부족한 느낌...?
저번에는 언니도 말하는거 나왔는데 언니는 4퍼센트 부족한느낌ㅋㅋㅋ
발음 평가가 아니라 뭔가 처음에 진짜 5살때왔나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