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만 해도 절대 친해질 수도 없는 사이겠거니 나 혼자 맘 접는 일만 반복했었는데
이렇게 친해지니까 자꾸 더 큰 걸 바라게 되고 기대하게 되는 거 있죠?
전엔 언니가 행복한 일로 웃고 있기만을 바랐는데 이젠 다른 사람 앞에서 웃고 있을 거 생각하니 질투가 나요
그냥,, 저 언니 진짜 좋아한다고요ㅠ
전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