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女) 사랑에 게시된 글이에요
God-0% 십년가까히 좋아하는 노래야 가사가 마치 동성을 좋아하는 날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듣고 또 듣는다...ㅎ 같이들어보자고 글써봐...ㅎ 부분가사) 절대 안된다고 끝이 보이는 사랑이라고 시간이 갈수록 상처만 더 커질거라고 모두 우리 둘을 붙잡고 어떻게든 헤어지라고 축하는 커녕 안타까운 눈빛들만 주지만 -- 조금 힘들어도 꾹 참고 어떻게든 헤어지라고 주위에는 온통 말리는 목소리들만 있지만 -- 안되는 일 다 언제나 해내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래 그러니 우릴 보고 불쌍하단 말이나 가슴 아프다 속상하다는 말이나 글이나 메세지나 이런것 따위는 하지마 우린 괜찮아 조금 힘들뿐이야 힘들어도 뜨겁게 괴로워도 함께 그래 그렇게 나만 믿으면 돼
이런 글은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