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너무 많아..............
하고싶지 않았는데 이제 나이도 나이고
상황도 상황인지라
주변 사람들한테는 딱 2명 해봤는데
한 명은 고맙게도 지금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어주는데
한 명은 연락 두절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는 죽어도 하기 싫었는데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