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치었지 내가ㅋㅋㅋ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원래부터 피어스는 뚫고 싶었긴 했는데
요즘 내가 하도 짝녀 생각을 하다보니까 너무 괴로운거야. 셀프희망고문하고있었어ㅋㅋㅋㅋ
알바 출근하는데 피어스 가게가 보이길래 아오 귀라도 아프면 좀 덜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서
바로 들어가서 연골에 뚫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