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5l
이 글은 8년 전 (2016/5/28) 게시물이에요
근데 얘가 나랑 트위터 맞팔되있능 데  

까먹고 틧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뭔 이런걸 트위터로 알게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우동1
조심해야지 ㅋㅋㅋㅋ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ISTP 플러팅 하는 방법…??11 09.10 23:161022 0
동성(女) 사랑오늘 짝녀랑 했던 일들 말해봐방16 09.10 22:302732 0
동성(女) 사랑보고싶을 때 만날 수 있는 명분 뭐 없을까? 10 09.10 19:092867 0
동성(女) 사랑도대체 묘한 기류란게 뭐임?8 09.10 21:342272 0
동성(女) 사랑어플에서 카톡으로 넘어가는법 좀..ㅜ8 09.10 15:59784 1
우동이~좋아하는~지역~티즈~!184 06.04 00:01 988 0
연애하고싶으면 나랑 해17 06.03 23:35 364 0
교내 연애 우동들에게 가장 궁금한 것10 06.03 23:33 779 0
망했어... 06.03 23:29 142 0
고민 말해서 좀 털어놓고 이야기 듣고싶은데...2 06.03 23:28 154 0
짝녀 좋아하는데 라이벌 생김...ㅎ 1 06.03 23:20 245 0
내가 만났던애들 공통점7 06.03 23:19 556 0
중고등학교때 사겨본애들있늬....13 06.03 23:15 527 0
레우동들 집에서 뭐 입고 있어...? 32 06.03 23:02 374 0
아 진짜 나 쌍방인가...? 06.03 22:47 222 0
짝녀랑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다 06.03 22:45 96 0
선배랑 친해지는 방법 좀 ㅠㅠㅠㅠ28 06.03 22:44 557 0
친구라도 사귀고 싶다19 06.03 22:41 187 0
아가씨 짝녀랑 보려는데 2 06.03 22:27 224 0
담주 퀴페당일날에 상메 무지개 이모티콘하면 티 많이나려나?3 06.03 22:22 581 0
ㅌㅇ 어때? 06.03 22:22 42 0
담주 화욜 아가씨..! 보러간다!! 5 06.03 22:14 165 0
짝녀랑 얘기많이하구2 06.03 22:00 184 1
여기 성인 우동들도 많은가21 06.03 21:53 458 0
여친네 집에왔당6 06.03 21:46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