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0% 100% 실화 온리 초딩때 한살 많은 형. 나도 왕따였었고 그 형도 왕따였어서 둘이 같이 잘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100% 게이 조ㅈ도리라고 알아? 치돌이 하면서 급소 괴롭히 (?) 는거 그걸 가장한 만지작 만지작을 내가 많이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일진 하나랑 전학생 되게 능글능글한 전학생 한명 오고 그때당시 우리 초등학교때 애들은 아무도 야동 안봤었는데 (6학년) 이 전학생은 알고있는거지. 그렇게 퍼트렸었은데, 둘 심상치 않더라 ㅋㅋㅋㅋㅋㅋ 설명하기 뭐 한데, 쉬는시간에 놀다가 전학생이 일진 허리잡고 스핀돌면서 허리꺽기 키스? 할려고 했었고 수련회때 그 둘이 같은 방 썻는데.. 움찔움찔 거리던데 초딩때 내 친구 하나 초딩때부터 나랑 놀아줘서 잘 놀았던 애임. (난 여전히 왕따) 얘도 게이 커밍아웃 한게 아니라 우리집에서 같이 자다가.. 그거때문에 초딩 후반부 이후로 사이 틀어짐. 중딩때 절친. 애가 약간 사시에다가 키도 되게 작고 끼까지 있음. 암튼 나랑 곧잘 놀았는데 나중에 성인되고 나서 어플 깔아보니까 얘 있음. 중3 이후로는 내가 기독교 학교 가서 (중1~고3 전교생 20명) 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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