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두근두근하는마음으로 1% 의 기대를 걸고

5시반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젬니가 있을리가 없지...ㅎ 1% 는 와장창 근데 다시보니 승준이도 없고 인혁이 현이 다들 어디갔오ㅠㅠㅠㅠㅠ 내목소리 들리니? 승준아!!!!!! 현아!!!!!!! 18명이 이렇게 작은숫자였구나ㅎ 내가 너무 카타르때에 머물러 있는건가ㅠ 감독님 너무 가차없으셔.....ㅜ

[꾸공1]

카타르때가 짱이였어ㅠ

[글쓴꾸공]

시험끝나면 그때 경기 돌려봐야지...ㅜ

[꾸공2]

카타르 진짜 올대 인생경기...ㅠㅜㅠ 솔직히 승준이는 뽑을 줄 알았다

[글쓴꾸공]

맞아 빠질거라고 생각을 못했음..

[꾸공3]

다쳐도 그냥 데리고 갈 줄 알았음..ㅋㅋ... 승준아..ㅠㅠㅠㅠㅠ보고싶다

[꾸공4]

솔직히 승준이는 데려갔었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