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 글은 8년 전 (2016/7/03) 게시물이에요
그래서 난 예약구매를 했지..☆


 
글쓴런너
진짜이뽀..
8년 전
런너1
맞아 미호 완전 예뻐..
8년 전
런너2
남캐도 잘뽑아줬우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테일즈런너남자는 게이인 사람들이 주로 하나?6 10.13 11:56364 0
테일즈런너늦은 자랑 9 10.12 17:35355 0
테일즈런너컾 있는 사람3 10.12 12:56220 0
테일즈런너다들 템 공개해놔?4 10.13 19:45193 0
테일즈런너양갈래 머리인데 밑쪽에 빨간색인거 뮤슨 헤어지ㅠㅠ 땋은머리야!! 4 10.12 21:12233 0
테런 또 현질유도하네 ㅋㅋㅋㅋㅋ4 08.01 22:08 187 0
테런거의8개월?만에 깐다 08.01 21:32 21 0
술잡 코인 왜 안 줘ㅠㅠㅠㅠ3 08.01 21:09 65 0
8월 8일날 배탐 하루종일이야? 그럼?3 08.01 20:16 118 0
헐 익들 이 이벤트 까먹지 말고 꼭 해!12 08.01 20:00 253 0
디엔디도 잘 꾸미면 나름 예쁜거같음3 08.01 19:10 280 0
아 넘 슬프닼ㅋㅋㅋㅋㅋㅋㅋ 2 08.01 18:32 144 0
미호 살까 루시 살까ㅜㅜㅜㅜ9 08.01 18:12 119 0
근데 테런에서 막아놓는 닉네임 기준이 뭐야?2 08.01 17:57 197 0
테런 연령대? 말이야 낮은편인건가2 08.01 17:57 115 0
탈퇴닉 은근 많다 근데 그 전거돟 풀어주징 08.01 16:47 77 0
붐버배틀 잠수타고있었는데 배틀기어 받았다,,,3 08.01 16:26 140 0
겡드라 닉변 살거야?8 08.01 15:50 177 0
다음에 업뎃되는 십이지신 닭이지?3 08.01 15:35 83 0
탈퇴닉 ㅠㅠㅠㅠㅠㅠㅠ 뭐있으려나2 08.01 14:55 105 0
오늘 늦잠자서 몰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배탐시간 낚였다며..?2 08.01 14:34 131 0
헐 테런 닉 풀리네 08.01 14:32 67 0
오늘 인생은 타이밍 머야?1 08.01 14:26 54 0
헐 테런 닉풀리네????????3 08.01 14:22 193 0
뭐다냐...이번달 이뽑 왜이렇게 잘뽑혀?5 08.01 14:08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테일즈런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