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1
이 글은 8년 전 (2016/7/07) 게시물이에요
동성(女) 사랑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녀가 자꾸 내 흉내내면서 놀리길래 투닥투닥 거리다가 육교 도착해써  

난 육교 건너야하고 짝녀는 그냥 안건너고 집가면 되는데 

육교 바로 앞에서 내가 빠이 이러니까 짝녀 완전 주춤 하더니 아.. 어.. 빠잉 이러고 가더라ㅏ 

뭔가 데려다줄려고 했는데 내가 먼저 인사해서 그냥 간거 가트무ㅜ 나 바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행복했으면 좋겠다9 11.04 19:552416 0
동성(女) 사랑있잖아 isfp한테11 11.04 20:261605 0
동성(女) 사랑평생 아무에게도 말못하는 말8 11.04 13:423542 2
동성(女) 사랑결혼하고 싶다는 사람이랑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 9 11.04 07:44741 0
동성(女) 사랑얘들아8 11.04 17:302058 0
이 언니랑 만나면서 너무 삶을 비관하게 된다 7 2:04 87 0
긴머부 좋아하는 사람 있나.. 1:17 276 0
나는 왜 10 1:11 950 0
안녕 잘 지내?1 0:24 375 0
애인 사촌동생 보고 왔는데 11.04 23:17 112 0
자기가 한글 외모 탑티어라는 친구 9 11.04 20:51 1017 0
너네 차별금지법 어떻게 생각해?7 11.04 20:47 1118 0
다음번엔 8 11.04 20:46 332 0
있잖아 isfp한테11 11.04 20:26 1605 0
행복했으면 좋겠다9 11.04 19:55 2417 0
보고싶다4 11.04 19:35 893 0
얘들아8 11.04 17:30 2058 0
평생 아무에게도 말못하는 말8 11.04 13:42 3542 2
이상형 적어 보세영 (연옌 ㄱㄴ)5 11.04 10:17 2189 0
내자식은 자랑스러운2 11.04 08:06 929 3
결혼하고 싶다는 사람이랑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 9 11.04 07:44 741 0
좋아해8 11.04 03:55 2433 2
헤테로들 우정 너무 힘들지 않니? ㅋㅋㅋㅋ 4 11.04 01:40 1298 2
익들아 나 어떤 모습을 믿어야될까? 12 11.03 20:29 2861 0
얘들아 7 11.03 19:40 9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