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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6/7/07) 게시물이에요
짝녀가 자꾸 내 흉내내면서 놀리길래 투닥투닥 거리다가 육교 도착해써  

난 육교 건너야하고 짝녀는 그냥 안건너고 집가면 되는데 

육교 바로 앞에서 내가 빠이 이러니까 짝녀 완전 주춤 하더니 아.. 어.. 빠잉 이러고 가더라ㅏ 

뭔가 데려다줄려고 했는데 내가 먼저 인사해서 그냥 간거 가트무ㅜ 나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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